세종문화회관5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 2009년엔 대폭 확대된다 정책/공공/시사 | 서울시청 - BR_49110652300911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 2009년엔 대폭 확대된다 - 연간 11회에서 18회로 확대, 서울시민 문화향수기회 늘어나 -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서울시민 문화충전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이 2009년에는 대폭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시민들의 박수와 격려에 힘입어 2009년에는 올해보다 7회가 늘어난 총 18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연장 여건이나 제작비 등에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나, 공연예술을 통해서 시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매회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함께하는‘신년 음악회’로 시작하는 2009년 2009년 천원의 행복 첫 무대는 “2009 서울시민 신년.. 2008. 12.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