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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중앙도서관2

눌러 버릴때로 눌러버린 늦은 헛된 바램들.. 졸업을 하고 다시 교내 도서관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전공과련과 비전공관련 학문에 이미 시험에 대한 주기적인 계획을 갖고 공부를 하였지만 어느날 갑자기 때늦은 후회로 찾아와 그동안 공부해왔던 취득관련 정보를 빼내기 시작하면서 어디도 하소연 할수 없어 헤매였던 기억이 납니다 분명 후배이면서도 그 치사하고 하찮은 여유로 그동안 학사과정을 취득할수없다는걸 충분히 알고 밑돌때로 밑돌며 여기저기 피해를 끼치는 학우가 있었고 우린 그런 경우를 매우 싫어했었습니다 곧 끝나는 학업계획과 같이 꾸준히 공부해온 학우들에게는 매우 좋지 않은 학습태도이며 갑자기 피해의식으로 그동안 공부해왔던 사람들을 괴롭히는 꼴이 되었던 것이기 때무이였죠 그리고 마침내 내 앞자리 로 와 어처구니 없는 성추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 2012. 8. 16.
정보처리기 기사 실기... 2010년 이미 합격하고 2011년도에 대학원 진학을 해야 하는데 더 뒤 늦은 취업과 부담감으로 폴리텍 대학을 진학 하게 되었었다.. 폴리텍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경남대학교 중앙 도서관에 있었던 불미 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계속 머물고 있다.. 시험을 몇일 두고 곧 고시를 봐야 됐던 그 당시 새벽에 잠시 정독을 하려고 갔던 열람실에 무단으로 좌석 발급 도 받지 않은 예전 부터 학습면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학생인지 무엇인지가 환경을 망쳤기 때문이다.. 책으로 무단으로 좌석을 남발하여 차지하고 결국은 내가 머물며 공부하는데 까지 주변 지인들의 학생증을 도용해서 자리를 자치하며 학업에 방해를 받아왔다... 학교측에 알리나마나 졸업생들에게는 더 불리합 입장으로 고수되어 이것도 저것도 내 뺄수 없이 참고 공부할.. 2012.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