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 국화축제2 미리 가본 제13회 가고파 국화 축제 그리고 전야제 당일 작년 축제에 비해 많은 부담과 사전 창원 페스티벌 행사과 관련되어 창원알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제대로 국화의 의미와 마산 만의 특유의 문화적 입지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좀더 시 입장에서 관철된 분위기며 분재 나 직접적인 국화 자체의 홍보나 문화적 행사나 매우 미흡하다고 느껴집니다 모두 작년 과 같이 좀더 피부로 와닿는 행사보다 지역자치적인 지역특산물 알리기로 일관된 행사로 점점 문화적입지에서 벗어난다고 비춰집니다 좀더 관람객을 위해서 야외 행사장에 부는 바람에 물이나 소금을 뿌려 먼지를 줄이거나 정문과 출입문을 정해 보다 원활한 관람을 할수 있도록 안전조치부터 하는것이 옳바른 행사의 기본이지 않을까 보입니다 앞서 말했던 행사관람을 하기위한 교통정리부터 인도와 차도의 좁은 폭도 개선해야될 부분이라고 비춰집.. 2013. 10. 27. 2012 탁상 달력 사진공모전 "렌즈로 담은 일년" 2011.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