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 MINI 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들고 싶어질즘...

XNOTE MINI X110-L73BK

가벼워서 언제나 휴대하는 XNOTE MINI

아직 까지 단한번도 노트북이라는걸 사용해보지 않은 데스크 탑 유저로 , 점점 날로 변천하는  유비퀘터스 시대에

점점 더 작고 간편한 옵션의 미니  노트북이 등장할때마다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 이용과 활용에 대한 성능과 디자인 또한 날로 더 변화하는 추세에 단한번도 노트북이라는 그림자도 밟아 보지 않아서 인지 점

점 블로그 기사나 더 최신의 정보를 공유하거나 할때 한번쯤 불편함을 겪게 되는듯하다

'유캠 뷰어' 라는 자체 캠이 달려 있는 노트북도  무선랜 으로 학교 무선네트워크망 으로 대학교내 어디서든 , 활용할수

있고 또한 유비퀘터스 시대에 같은 분야나 짧은 시간내에 더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대화할수 있을듯하다, 기다려서 컴퓨터를 사용

할 일도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 제약 없이 책상과 의자만 있다면 작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활용 할수있을거라는 생각에 문

뜩 화장실에서도 좋아하는 TV 채널이나 미드를 감상할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너무 작아서 작은 빽안에도 들고 다닐수 있을것 같고, 도서관 장서실에도 들고 들어가서 중요한 자료에 대한 발췌, 또한 문서작정

도 손쉽게 할수있을듯하다  너무 작아서 분실의 소지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는 점에 얼마나 깜찍하고 작으면 , 애지중지하다가

깜빡할 일도 ,걱정아닌 행복을 할게 될듯하다

160GB 나 되는 대용량 하드 까지 이정도면 미드 3편과 각종 음악과 함께 넣어도 충분히 남을 용량인듯 보인다 주변기기 또한 언제
어디서든 설치가능하고 스캔도 가능할분더러 무선네트워크 망으로 프린터나 기타 무선 키보드 도 이용가능할듯하다 여러 모로 작

지만 아주 알차고 강한 성능을 가졌다고 볼수 있다

작고 깜찍하지만 뭐든 못하는것도 없을 분더러 , 뭐든 활용할수 있는 부분도 많다는 점에 강한 큰 장점인듯하다

무게도 작고 크기도 작아  프리젠테이션 할수있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있을듯 하고 , 또한 깜찍해서 여

러 모두 인기도 좋을듯하다 ^^

누가 봐도 노트북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듯 하다 너무 작고 깜찍해서 감히 남자가 갖고 다니기에는 너무 귀엽다고 해야할 정도 이

다

그럼에도 이런 작은 사이즈가 가장 선호하고 싶고 또 , 다른 사람들에도 아주 친밀해서 많은 시너지 효과도 가져올수있을듯하다

이번 체험단을 뽑히면 많은 부분에 대해 활용하고 또 리뷰로 써보고 싶어진다 

남모르게 애지중지 많이 같이할듯한 좋은 깜찍이 라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