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Earth Quake

 

최근 한달 사이 지구 전역에 두드러지게 일어난 현상중 좀처럼 자주 관측되지 않았던 경계판 부근의 강진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프리카 와 중동 아시아 그리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지진이 자주 관측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동아시아 지역에서도 낮은 지역에서의 강진이 발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강진은 최근 몇년중 가장 많은 횟수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올해 가장큰 강진이 일어난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진앙지의 지진발생 지대 역시 10킬로미터 밖에 되지 않아 반경 수십에서 수백 킬로미터 이내에서 여진의 영향이 나타났을 것으로 비춰집니다

 

 

이란 역시 같은 진앙지 지역의 낮은 강진의 지진분포도를 나타내며 적지 않은 횟수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 국가와 지중해 인근 지역에서 지진이 나타나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으면 모두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대부분 강진의 규모로 나타나는 지진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토록 전세계가 현재 지진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가운데 매우 낮은 지역의 지대에서 발생하여 혹 또 다른 강진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스럽게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그중 가장 뚜렷하게 지구 밖에서 발생하는 현상중 태양흑점의 폭발로 인한 태양자기폭풍이 코로나 방출이 가장큰 영향력 있는 시사로 떠오르고 있으며 과학적 근거로 정확한 객관적 분석이 불가능한 가운데 현재도 지구에 많은 영향으로 손꼽히고 있는 부분입니다

 

21세기 중 가장 강력한 코로라 방출이 예고한 현 2013년 또 새롭게 지진의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한해일듯합니다

 

 

 

 

 

현재도 매우 강한 지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태양흑점의 코로라 방출로 인한 또 다른 영향이 있을지 귀추 가 되는 가운데 혹여나 하는 지진국가에서 가장 예의주시 하는 시기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반도 역시 최근 부쩍는 지진횟수와 같은 지역에서의 수십차례 지진 현상이 전세계 지진 현상과 큰 연관성을 짓지 않더라도 충분히 근거를 두고 빈도수 의 증가와 경계판 부근의 지진횟수 증가가 지구가 매우 활성화되고 화산활동과 지진활동이 점점 활발해진다고 볼수있는 근거가 될거라 비춰집니다 현재 멕시코 지역의 화산활동 함께 미국의 공항 과 영공에서는 우려스러운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상 표현할수 있는 56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매우 큰 위기 지역도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기온차이로 발생하는 토네이도 까지 현재 미국에서 사상 초유의 재난재해 가 관측되고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비난 전세계적인 영향이라고 볼수 있을만큼 장마철 집중호우와 장마전선의 이동으로 예측 가능한 기상정보 역시 매우 어렵게 나타나고 있다는것 매스미디어 나 매체를 통해 알수 있을듯합니다 무엇보다 갑작스러운 기후와 장마철 국지성 호우로 인한 입산금지와 함께 가장 우려시 되는 피서객들의 부주의와 안전불감증 으로 인한 사고일듯합니다 언제 까지나 매년 마나 발생하는 국지성 오후로 고립되거나 휩쓸려 내려가는 희생자들이 속출하면서 좀더 통제가능한 인력과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매년 마다 발생하는 축대와 붕괴 위험이 큰 지반약하 지역에서도 철저한 관리감독과 시설물 관리 의 새로운 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언제 갑자기 약화된 지반이 지진으로 붕괴되거나 침식 침하 될지 아무도 모르며 현재와 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에는 더욱더 지반이 약화 되어 위험이 크다고 비춰집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취약한 시설물들이 즐비하기 시작하면서 장마철 붕괴 매우 크다고 느껴져서 입니다 만약의 상황에 위험이 잠시 피해갔다고 한들 매년 마다 증가하는 위험이 해소되지는 않았다는것 말하기에 이번역시 누적된 위험이 더 커졌다고 보여집니다 장마철 시설물 관리에 항상 신경써서 주의하고 보수 증축되어 위험이 없도록 해야될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않기 바라며 이번 항공기 사고로 인한 피해자분들의 심심위로와 명복을 빌며 또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될듯합니다 2013년 7월 첫째주 주말 안전하고 화목한 한주 마무리 지으시기 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