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South korea Jeollabukdo kunsan City Ohungdo 2.3M

 

우리나라 시간으로 29일 오후 1시 36분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규모 2.3 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최근 발생하는 한반도에서 지진이 군산시 앞바다 와 함께 여진의 영향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특히나 중앙 아시아를 기준으로 초근 몇주간 시베리아 와 히말라야 그리고 국경부근에서 발생하는 지진이 대부분 적지 않은 규모의 강진이라는 점에 그에 따르는 유감지진으로도 파악할수 있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건 한반도에도 이와 비슷한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될 시기라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장마전선과 함께 노후와 된 축대와 옹벽 이 아직도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관리시설물로 인정받지 못한 노후화된 상가건물을 비롯해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을 최근 보도를 통해 알수 있을듯합니다 오래동안 시설관리 되지 못한 노후화된 건물은 날이 갈수록 언제든 붕괴위험이 높다는 점과 더불어 최근상황에 지진의 영향으로 더 위협적으로 다가올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런 시설관리물 현행법에 따라는 미지정 관리시설물이 서울만에 수만개 있고 더불어 그만큼 위협성이 크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만약 서울에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고 한다면 적어도 이런 현행법에 미달된 시설관리물 들과 더불어 내진에 위혐성을 배제하지 않을수 없고 그에 따르는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듯합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난은 시기와 장소 예측을 불허하며 충분한 자연적 현상과 더불어 예고할수있는 많은 징조를 보여줍니다 만약의 상황이라는 점과 단한번의 지진으로 다가올 피해가 없도록 좀더 관심을 가지고 시설물 관리와 최근 한반도 환경에 따르는 정확하고 다체적인 방안이 모색될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