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8월달 윈도우 8 베타 테스트로 Developer Preview 버전이 올라와 터치스크린과 저사양의 시스템에서도 부팅이 빠른 OS 로 알려져 사용자들에게 매우 좋은 시각으로 찾아 들때였습니다^^
무엇보다 아는 사람들만 알고있을때 였지만 정작 깔아놓고 호환성과 편의성에 대해서는 잊고 있어서 사용자 들이 매우 혼란을 겪어 함으로 추천할수 없는 OS 로 말이 많았었다..
다시 월래되로 시스템 돌려놓는다고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아직도 머리속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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