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8월 14일 오전 10시01분 경남 마산 앞바다 에서 태양환원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폭염과 함께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동안 태양환원 현상이 나타 나지 않지만 매우 더운 대기와 함께 데워진 대류층이 계속 데워지워져 더위가 가시지 않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다시 최근 비소식 이후 시작된 폭염과 함께 태양환원 현상이 났고 태양 주변에 나타난 환원이 매우 짙고 최근 들어 가장 짙은 환원 현상임을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폭염과 함께 더워진 기온 때문이여서 그런지 더 짙고 강렬하게 비춰져 보입니다
날이 점점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면서 절정을 이뤘지만 무엇보다 태양환원 현상과 함께 대기층에서 발생하는 구름과 날씨가 매우 민감하고 너무 강력한 태양비으로 주변이 누렇게 비춰질 만큼 매우 강한 자외선임을 알수 있습니다
오후 들어 태양환원은 더욱 선명해지고 강렬한 느낌을 줄만큼 또렷하게 비춰집니다
얼마나 크고 짙게 보이면 멀리서도 환원의 색상을 쉽게 구분할수 있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오후들어 마치 지진운 처럼 보이는 구름들이 노을현상과 함께 거대한 구름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워낙크고 높은 대기까지 닿고 있는 구름이 마치 구름 버섯처럼 보이고 화산 분화전의 구름처럼 비춰지기 까지 합니다
워낙 영남 지역에서는 단층구간이 많아 충분히 지진이 발생할수 있는 근거가 될수 있는 부분이며 구름 모양이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지진운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시간 지나고 한자리에 계속 구름 모양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구름은 자주 보지도 못했지만 지진운이라점 정말 우려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최근 한반도 역시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전세계 지진동향과 함께 중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진상황에도 예의주시해야될 상황일듯합니다
지진이 발생할 4일 이후에야 진위 파악이 들겠지만 최근 발생하는 고온 현상과 함께 기상악화와 잦은 이상징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점점 유라시아판 쪽으로 지진 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현재도 알래스카 북부 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여진으 활동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면 또 다른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비춰집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수 잇듯이 경게판 부근에서 지진 상황ㅇ이 상당히 나타나고 있다고 비춰집니다
항상 폭염에 대비하여 외출시 충분한 물과 자외선 차단제를 소지하여 나가는것이 좋으며 장시간 외출시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현재도 태양흑점의 폭발로 인한 자기폭풍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최근 발생한 인도네시아 대지진과 알래스카 강진과 함께 경계판 부근 지역에서의 지진이 급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되록이면 경계판 부근에 위치한 관광지는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일듯하며 최신기상 정보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재해에 대비해야되며 건강관리에 주의하여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될듯합니다 외출후 손발을 깨끗히 씻고 청결을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되며 안전점검과 시설물 관리에 좀더 신경써 가까운 대피소나 무더위 쉼터를 알아두는것도 좋은 방안일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시가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8월 세째주 화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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