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quake South Korea kyung buk ulleungkun ulleung island south 21km sea area 2.7M

우리나라 시간으로 15일 새벽 3시 1분 경북 울릉군 울도 남쪽 21km 해역 깊이 34km 진앙지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발생하는 지진 빈도를 보면 알수 있듯이 인도네시아 대지진 이후 경계판 부근에서의 지진이 급증하는것을 알수 있으며 빈도와 지진의 시기 매우 빠른시기동안 발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주변에서의 지진이 상황이 매우 활발히 나타나고 있으면 경계판 을 중심으로 인근에서 의 지진빈도가 높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최근 이와 같이 경계판 부근에서 갑작스러운 강진과 단층지역에서의 강진이 발생하고 있다는점과 함께 한반도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현재도 일본과 가까운 서부 혼슈 지역에서 위치한 동해안 인근 지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면 한반도에서도 단층지역이 많다는점과 일본에서의 지진의 연관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 한반도에서는 전세계적인 지진 동향과 함께 갑작스러운 지진상황이 몇해동안 발생하고 있으면 갑작스러운 지진재난재해에 속수무책 당할수 밖에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지진의 시기와 빈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지진이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지만 아무도 알수 없는 상황이며 한반도에서의 지진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나타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지진의 안전국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지진으로 부터 안전할수 없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대처해 가는것이 가장좋은 방안일듯하며 포항에서 지진 상황처럼 갑작스러운 지진상황에 우왕좌왕할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알아야 될듯합니다 당장 강진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 대피소에 가기 까지 아직도 정확한 대응 메뉴얼 조차 인지하거나 알려지지 않았을 뿐더러 안전한 대피소 로 까지 이동 조차 할수 없을만큼 매취 정보력이 취약하고 대응할수 없는 부분이 현실이라고 비춰집니다 당장 포항에서의 지진이재민 처럼 상당기간 오래동안 지속될 상황으로 볼수 있는 부분이며 대응하기까지 지진의 피해상황과 현실적 재난대응은 너무나 멀어보이고 현재도 마찬가지라고 비춰집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도록 해야되며 적어도 지진의 시기와 상황이 머지 않았을때를 대비하여 지진재난재해 메뉴얼 정도는 인지하여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할수 있어야 된다고 비춰집니다 아직까지 한반도는 지진의 피해라 할수 없을 만큼 지진에 대한 심각성과 인식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을 들어 누구든 쉽게 대응하고 대피할수 있는 가장 필수적이고 간단한 대응 메뉴얼과 안전지대에 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갑작스러운 강진에 속수무책 피해상황이 기상관측상 이례적인 상황이 치닫았을때 전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은 지진재난재해 메뉴얼 이었다면 피해는 더 겉잡을수 없을 만큼 커질것이고 지진재난복구 역시 기대이상의 힘겨울 것으로 비춰집니다 좀더 심각성을 가지고 한반도에서 발생할 지진상황에 최선을 다해야 될듯합니다 8월 세째주 광복절 건강하고 안전한 공휴일 맞이 하시기 바라며 좀더 능동적이고 신속이 대응할수 있도로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