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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South Korea kyung buk ayung dung quake ratio 3.8

by skyfox 200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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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은 지진이 또 다시 발생하였다 경북 안동시 서북서쪽 2km 지역에서 다시 약한 여진으로 보이는 2.6 지진이 발생하였는데 아침에 발생한 지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또 시간도 올해 들어 가장 짧은 시간내에 재발생 된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규묘의 강진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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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이라 하우스가 흔들리고 지나 가는 버스가 흔들리는 정도 라고 보면 될듯하다 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이 서서히 출근하고 통학 시간대에 일어난 것이라 시내에 있던 사람들이라면 다들 느꼈을듯하다 지진계를 보지 않더라도 일시적인 대륙판의 충돌로 추측할수 있을듯하다 지진발생 시간이 길었다면 아마도 큰 피해를 입었을듯하지만 다행히 가스폭발 같은 규모의 강한 한차례 충돌만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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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2시30분즘 다시 여진이 발생하였는데 이현상을 보면 분명 주변 지각운동이 활발하고 큰규모의 지각운동ㅇ이 주변에서 일어난다는것을 알수 있을듯하다 최근 세계각지에서 일어나는 화산발폭발과 지각변동을 보더라도 대륙어는곳이나 심지어 이탈리아 같은 알수없는 강진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이 이제는 일반적으로 밝혀질듯하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한반도는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최근 북한 의 국경지대에 이은 강한 지진과 그밖의 몇개월동안 일어난 지진통계를 보더라도 작년보다 횟수와 강도가 점점더 강해진다는걸 확인할수도 있다

그러면에도 정부에서는아직 그에 대한 확인할수있는 근거와 정보가 부족하고 안전시설이나 교육에 대한 여건도 부족하다는걸 볼수있다

이탈리아와 같이 지진이 일어난 확률이 작던 작은 지방을 보더라도 , 학자를 통한 예측으로 미리 암시 했던것을 보더라도 불과 몇일 있지 않아 수백명의 인명을 보게된 인재로도 확인할수 있다

만약에 이번같이 유사한 지진이 약 5분간만 계속 일어났다면 이탈리아와 같은 참사도 충분히 일어날수있는것을 들수있다 .

일본같이 판도 부분에 위치한 나라만의 걱정이 아닌 이제는 전 국민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 대비에

좀더 유연적으로 대처할수 있어야 적어도 큰 피해를 입지 않을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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