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Earth Queak kyung buk o-ul jin Ratio 2.5 Regin

한국시간 저녁 6시12분 30분 에 경북 울빈에서 약진 2.5 의 진도가 감지되었습니다 그리 높은 진도는 아니지만 오전과 오후에 있었던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에 이상진도의 감지와 함께 설마했던 경우를 본다면 혹시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되지만, 작년보다 빈도가 많아졌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올들어 가장 강한 지진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발생한 경북과 강원도 지역의 지진 발생은 지반침식과 오래된 맨탈에 대한 움직임이 점점 활성화 되었다고 볼수있는데, 아직 까지 예측가능한 지진계를 볼수없으면 역사상 백두산 폭발이 가장큰 사례로 본다면 아직 까지 어떤 발생여부를 따질수 없을듯하네요 어제가 방재의 날이지만, 현재 전직 대통령이셨단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별다른 훈련과 방재상황이 없어서 특별히 올해는 더 무관할듯해서 약간은 걱정도 드네요 미리 대비 하거나 교육이 잘된 나라일수록 생존률이 높으면 비용도 따질수없는 가치라는 사실은 대부분 다 알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 하지만 불사상은 언제 어떻게 찾아 올지 모르니 미리 미리 알고 지낸다는건 그보다 더나은 준비도 없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