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American WYoming 4.0M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아침 7시 20분 미국북부 와이오밍 지역에서 4.0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두시간 대로같은 진앙지 근처에서 발생한 이번지진은 올해 들어 6번째 일어난 지진으로 8월달에 이어 9월달 2차례로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된것으로 주변에 산악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수 있는 진도로 보입니다

특히나 이번 지진이 2시간대로 멀지 않은 지역에서 발생한것으로 또 다른 여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쉐이크 맵을 보더라도 진앙지에서 수십킬로미터 이내에서 여진을 느꼈을 정도로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한 지진임에도 여진의 영향이 큰것을 볼수있습니다 주변경관이 뛰어난 이번 발생지역에는 주거지가 없기에 큰 피해는 없어 보입니다

횟수를 보더라도 최근 들어 1985년 에 한차례 있었던 4.8M 강진이 가장 컸었고 그이후 2010 들어 나타나 지진이 대부분인것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동안 일어난 지진 횟수도와 강도를 보더라도 1년 한번 정도 일어날까 말까할 정도의 지역으로 빈도가 낮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벌써 올해들어 6번째나 일어난 지역으로 주변 수십킬로 미터 지역 에 걸쳐 이제는 쉽게 지진이 일어나는 곳으로 언제 어느때든 쉽게 지진이 일어날수 있는 볼수있습니다

특히나 지역은 산악지역으로 주변 산림과 경관이 빼어나 관광객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 되지 않을수로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2시간대로 일어난 지진으로 주변 토사나 낙진의 위험도 배제할수없다는것을 쉽게 인지 할수있을듯합니다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지진의영향으로 인한 피해가 없던곳이나 쉽게 안전지대라고 말할수있는 곳에서도 갑작스러

운 상황으로인해 언제 어떻게 어디서든 지진에 대한 위협에서 쉽게 인지되지 않은 상태라면 누구나 사고의 위협

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부분과 예측할수 없는 지진발생으로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 사고라는것을 알아야 할 시

기인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뉴질랜드 의 7.0대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없었던것도 기적과 같은 우연과 사고에 대한 어떤
인식도 없었고 일어날거라고 예측하지도 못했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이제는 분명이 지진에 대한 전세계적 위협과

준비가 필요할 부분이라것도 어느정도 간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지구의 전체적인 이상기후로인한 기후변호와 예측할수 없는 지진 발생으로 더많은 피해가 일어날것으로 예측되

며  이런 부분에 대한 포럼이나 세미나 또한 이미 학자들을 중심으로 알려지고 보고서로 밝혀지고 있는 상황입니

다 현재 까지 예고 해왔던 수백년 동안 일어날 가능성 높았던 대륙판 인근의 거주 나라와 함께 미국의 서부 지역

의 지진 확산 또한 공포스러울정도로 조심스럽다는것도 어는 정도 매스컴이나 최근 일어났던 지진발생을 보더라

도 쉽게 이해할수있을듯합니다 아무리 잘설비된 내진설비 시스템도 인간의 기술력 한계로 인한 강진에 무력함을

알수있을듯이 분명 우리가 인지하고 대비해야할 부분이라는것도 알아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