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orth American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저녁부터 캘리포니아 인근 북미판 경계 부근에서 바하 캘리포니아 지역인 멕시코 국경 부근에서 강진 5.4 지진과 여진이 수차례 있을후

이와 함께 북미판과 코코스판 의 마주치는 경계부분과 카리브해판 인근 지역에서 강한 지진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오늘 아침에 일어났던 북미과 코코스판 인근에서 발생한 5.6 규모의 강진은 깊은 해저에서 발생하였지만 주변 인근 지역에 여진의 영향미쳐올 규모의 지진이 아니였지만 점차 멕시코 인근의 내륙에 지역에 까지 발생하여 91킬로미터 방경의 대도시에 까지 여진의 영향이 미칠정도로 점차 내륙까지 확산되는 기미를 보이는듯 하였습니다

특히나 툭스트라 구티에레즈 라는 도시에 까지 여진의 영향이 미칠 정도로 대륙판의 어떤 충돌과 큰 관련이 있을것으로 추측되며 또한 그런 에너지 파장이 미치는 힘또한 어마어마하다는걸 새삼 다시 알게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은 근례 들어 북미판 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생하였고 또 경계판 부근에서 빠르시간에 발생하여 갑작스러운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인근에 도시도 밀집되어 있고 멀리 떨어진 툭스틀라 지역에 까지 여진이 미칠정도 로 강한 지진임을 알수있는 것 같습니다

워낙 큰 강진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지만 대수롭지 않은 부분은 역시나 어제부터 시작된 경계판 인근에서 일어난 강진임을 알수있습니다 대부분 인근지역에서 강한 지진과 함께 크게 우려되었던 지역이라 또 다른 여진이 계속 올가능성이 높다는것임을 금방 파악할수있는듯 합니다

불과 몇시간에도 이렇게 북미판 인근에서 새로운 강진이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하고 특히나 오늘이 가장 경계판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는것을 유난히 관측할수있습니다

이처럼 방금 까지 도 1킬로 미터도 안되는 진앙지에서 발생한 강진은 강한 여진과 함께 주변 인근에 큰 영향을 미치는것을 쉽게 이해할수있을듯 합니다

하루동안 일어난 북미 대륙판 인근에 일어나는 강진을 보더라도 심상치 않은 지진이 계속 관측되는것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