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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peration FlashPoint Dragon Rising Gameplay Review

by skyfox 2009.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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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플레이션 플래쉬포인트 '드래곤 라이징' 드래곤 라이징 뭔가 비범하고 굉장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게임 하기전 세계사와 함께 전쟁이 어떻게 왜 일어나는지 조목조목 역사와 시사 부분을 아주 잘 표현해 게임 보다 현대사의 전쟁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것인지 아주 잘 묘사한것 같습니다

1945 년 원폭 투하로 인한 2차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다시 시작되는 냉전과 자원에 대한 시나리오로 계속이어져 갑니다..

그리고 중국 과 러시아의 자원영토 주장으로 인한 세계의 자원전쟁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가 전개 됩니다.. 이런 시나리오는 실제 군에서 시놉시스로 인한 프로젝트나 훈련목적으로 도 실제 있을수 있는 상황고려 부분의 군사목적 훈련에도 포함될수있습니다 그런 면으로 이런 가상 시나리오가 시제 앞으로 있을 많은 영향도 충분히 예측가능한 부분이기에 시사성과 앞으로 있을 현대전에 대한 아주 가깝고도 곧 직면할 문제라는것을 알고 게임에 임한다면 좀더 현실감있는 현대사에 더 근접할수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이번 오플포에서는 전편에 보다 훨씬더 전장에 대한 실제 전투와 ai 에 대한 실상을 아주 잘표현것 같습니다 어는 부분에 대한 ai의 조작 능력에 대한 부분은 좀 떨어졌다는 유저들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으며 , 다른 부분으로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졌다는게 바로 이번편의 가장 이목이 될부분입니다 실제 전장에서 볼수있는 전장체감과 실재 포음과 같은 전장심리에 충분히 공감갈수있는 시뮬레이션을 찾아볼수있습니다

스코프를 통한 실제 거리에 탄도측정하여 쏘면 적의 표적으로 좀더 세밀한 정밀 사격도 가능합니다 aa 보다는 풍속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기에 거리측정만 하면 충분히 명중할수 있기에 망원경(F1)으로 거리를 재고 스코프에 적혀져 있는 거리에 맞춰 사격을 하면 됩니다

아이리스에서 처럼 실내에서 스코프를 달고 단거리 사격은 한다는건 아무래도 무리지만 역시나 저격과 원거리 사격은 야외가 가장 인상적이고 잘어울린다고 보입니다 ^^

각종 장비에 대한 부분적인 이용도 충분히 이해를 타면 좀더 원활하고 실재 영화에서 운영하는것처럼 능숙한 기기운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헬기가 운용이 가장 어려운듯합니다 자칫잘못하면 나무나 주변 건물에 붙딛쳐 프로렐러가 쉽게 상하여 불시착하기 쉽습니다 여기는 어쩔수 없이 파일럿으로 지정하여 작전상황 계기판으로 일일이 목적을 지정하고 보이는 적을 타격하면 될듯합니다 그러나 너무 낮은 거리에서 사격하면 적의 표적이 되기 쉬우니 요리조리 적을 잘 유린하여 운용해야할것으로 보이네요 ^^ 이부분이 가장 어렵고 헬기 타지 않으면 몇시간동안 헤메는 아주 난공의 불낙의 미션인듯 합니다 ^^

마지막 미션을 하고 다시 복귀하는 해병 대원들 ... 마치 베트남 전의 상륙이후 다시 복귀하는 영화같은 장면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미션이 너무 어려워서 인지 너무 감회깊게 보이네요 ^^

그리고 제작진을 소개로 크레디에이터 로 마무리 짓게됩니다


 실제 전투와 분대별 전투 지시를 통한 작전수행이 가능하며 좀더 실제적인 전투 상황에 가장 근접한 전심리를 아주 잘표현 게임인듯합니다^^

실제 전투에서 적과 대치한다면 이런 상황일거라걸 아주 잘표현한듯합니다

다시 한번 제작진과 게임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을 드리면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아직도 신종플류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중이지만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걸 인지 하시고 꼭 예방수칙 잘지키셔서 고통없는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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