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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Modern Warfare 2 Game play Review

by skyfox 2009.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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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은 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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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대위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알수도 없고 또다시 볼수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또다 전설이 되어버린 그들의 모습을 찾을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메인 초 캠페인의 시작 첫부분 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씬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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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 초록불빛은 통신망일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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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앟지만 저렇게 신호 들이가는 방향을 표현한듯 합니다..꽤 멋지고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어서 신기하고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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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복수의 총구를 겨누르는 프라이스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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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간은 흘러 러시아의 새로운 정치방향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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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러시아의 시대를 맞이 하게 되면서 다시 우려했던 상황을 제시하면서 미,러 다시 냉전시대를 맞이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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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아프카니스탄에서 시작되는 현지원주민의 교육과 함께 시작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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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 이리 쓰는거야 뭐 이정도 이야기 한다고 생각 하면 될듯 하네요 만발하기 아주 쉬우니 걱정없이 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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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레이드 로 잠시 짧은 훈련을 마치고 나와보면 다른 상황이 기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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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블랙호크다운 의 영화처럼 방금 적진에서 벌집이 되어 돌아온 햄머를 보고 있자니 영화의 한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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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머 와 공병차량과 기갑차량포탑적재된 전차와 함께 다시 싸우러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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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장은 예외 없듯이 상황은 항상 나쁘고 앞도 분간못할 포탄소리에 한발도 앞으로 갈수 없는 상황 중자이 직접 권총 을 꺼내면서 앞으로 나갈것을 요구하는데 뭐 어디서든 까라면 까라는식 ..어쩔수 없듯이 그냥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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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서 특히하게 보이겠지만, 현지인이 전투 식량으로 배우 채우는 부분도 볼수있습니다 .. 한국군은 밥때가 정해지면 때지어 먹는게 마치 규율처럼 되어 있지만 역시나 미국 군이 이나 연합군은 좀 틀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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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시 햄머 위에서 건들쉽 으로 조준하고 10초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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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그렇지만 가장 희생자가 많이 나는 부분이 바로 이 기관탑 사수 자리입니다 많은 군인이 희생당하지만 전우를 위해 어쩔수 없이 서는 거니 용감하다고 표현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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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다시 다리를 건너 마을도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마을 전체와의 전투.. 아무도 상상도 못할만큼의 숨어서 공격하는 적군이 어디서 나타날지도 모르는 상황을 안다면 가장 두려운 부분이라는것을 알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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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시아가 좁은 골목길에서 사수가 볼수있는건 전방 10m 이내 뿐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저 시끄러운 굉음의 건쉽함께 겁에 질려 아무곳이 쏜다는게 현실이다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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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래 저리 블랙호크 다운의 영화의 한부분같은 미션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와도 유쾌 하지 않은 전장의 화약냄새 처럼 살아온것에 대해 안도해야하는게 전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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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시아의 잠입한 영국 특수부대 task force 141 실제로 전세계 유일무희 어디서 어떻게 훈련받는지도 모르는 특수 부대 sas 팀이 같은 가상의 특수부대.. 멋지기도 하지만 훈련은 가혹하고 잔혹할정도 라고 합니다 (게임내 로딩중에 소개된 테이크 포스팀 에 대한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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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 맥타비쉬 와 함께 적진을 몰래 잠입하는 부분 인데 솔직히 이부분도 생각처럼 따라하라고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딴생각하면 그대로 낭떠러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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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에서 문제된 바로 그냥 미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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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을 가장으로 한 분쟁을 노리는 또다른 세력으로 러시아 인을 학살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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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민간인 학살 부분이라 게임을 하더라도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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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지막 까지 동료를 버려버리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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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래 저래 다시 영군특수부대원 정보원을 잡아 탐문을 하게 되는데 역시나 악질역도 같이 하니 뭔 깡패가 동네 건달 잡는 형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제 사복특수부대라 느낌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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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국 본토로 돌아와서 러시아인의 학살에 보복조치 들어온 러시아군..하늘이 붉게 타오르고 대치가 화염에 불타오르는 마치 지옥과 같은 분위기에서 미션이 시작되는데 정말 실제와 같은 현장감에 아비규환이라는 게 딱맞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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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의 공수부대 투입으로 마을 전체가 전장에 휩싸여 어디든 안전한곳도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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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편에 새로 등장한 미사일 시스템 .. 작은 소형 카메라 헬기 로 촬영후 원격조정된 목표물을 미사일로 조준된 타켓에 맞추는 방식인데 완전 신기술이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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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부분이 적군이고 조절하여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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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씬 ... 정말 아찔한 부분인데꿈에서 볼듯한 악몽 이라고 해야할듯하네요 아마 꿈에서 깨듯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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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원흉의 계획된 세계정복에 타락해버린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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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권선징악 적인 부분으로 배신당한 영국군의 절규와함께 눈물겨운 사투에 마지막부분도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결국은 장군이 죽음으로써 끝나지만 너무 슬픈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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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대위만 유일하게 멀쩡하꼐 살아남고 반죽음이 되어버린 소프를 안고 다시 미국조종사와함께 떠나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고 슬프네요.. 마치 사회에 외톨이 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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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웰퍼 2의 박물관 모형으로 잠시 미션에 대한 부분을 짧게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네요... 다시 봐도 감동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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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믹 사진 '테스크 포스141 너 와의 운명 미스터 탱고가! 물론 저사진에 영국은 프라이 대위만 남았다는거... 좀 슬픈 사진인듯 합니다


4시간만에 엔딩을 봤지만 솔직히 전편보다 더 잔혹하고 슬프고 안타까운 장면이 많았던 극상황적인 반전과 감동이 많았던 편인것 같네요..

무고한 러시안이 희생당하는 부분은 역시나 러시아 본국에서도 문제된것많이 아닌 말그대로 정말 큰문제로 이제

는 전량 리콜되고 있는 부분이라는 점을 보더라도 온라인 구매가 아니면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를듯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게임을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신종플류 와 변종플류 로 인한 잘못된 인식과 전문적인 견해는 분명이 다르고 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것

에 예방과 관리만이 이 질병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지켜 낼수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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