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시간으로 6일 오전 7시 52분 약 1시간여전 미국 몬타나 북동부 서부 옐로우스톤 지역에서 규모 4.0 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서부 옐로우스톤의 산간지역에서 관측되었으며 7.3킬로미터 지역에서 관측되어 매우 낮은 지여임을 알수 있습니다
반경 6킬로미터 이내에 여진의 영향이 있었지만 큰여진의 영향이 없이 지났지만 30킬로 이내에 캠프장과 거주시설이 있어 더 큰 지진이 발생하였다면 여진의 영향이 거주지역에 까지 영향을 미쳤을것으로 비춰집니다
하지만 불과 코스타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같은 시간대에 불과 몇십분 만에 관측된 이번 지진이 연관성을 지어 얘기할수 없지만 카리브해판 에서 관측된 대지진과 마찬가지로 지진의 잠복기 가 대륙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거라는 예측도 가능한 시기에 북미지역에 가장큰 위협으로 다가설수도 있는 시기일듯합니다
여진의 영향이 매우 낮아 유감지진으로 반경 50킬로미터 이내에서도 충분히 느꼈을 이번 지진이 혹이나 하는 우려도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올해 발생한 지진을 보더라도 대부분 지진이 4.0 대 낮지 않은 지진임을 알수 있으며 어떤 예측가능한 지진상황이 아니기에 큰 피해나 전망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낄수있는 상황일듯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자연의 영향은 지구 내부와 외부의 영향으로 충분히 바뀔수있는 시기와 가능성을 제시하며 나타나기 때문에
우연이라는 결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지구에 영향을 미치고 그로인해 지구가 작용하여 지각변동이나 이동을 하고 화산활동과 지구내부으 맨틀이 끓고 있기에 지구 역시 살아있는 생명체로 볼수있다는 부분에서 입니다
분명 큰 연관성 없이 그냥 따로 볼수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지구에서 나타나는 최근 상황들이 마치 판과 판의 충돌과 그로 인한 에너지가 매우 긴밀하고 자세한 흐름을 볼수있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을 매우 빠르게 볼수있다는게 지구의 운명과 인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도 충분히 알아둬야 될 부분일듯합니다
언제든 발생할수있는 지진상황에 어느 지역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알수있는 사실일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말고 자연환경과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것이 갖고 큰 생존의 변화를 가져왔던 과거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기상정보와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지구의 이상징후와 기후변화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면 매우 급변화 하는 환경변화가 지속으로 이어지는것을 알수있을것입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2012년 인류에가 가장 우려시되는 시기임에도 진실과 거짓에 여부를 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사실이든 아니듯 항상 대비되어 만약에 안전사고에 대처할수있는 학습능력을 배양하여 큰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일듯합니다
갑작스러운 지진상황에 눈이 휘등그레 지는 2012년 9월 두째주 목요일입니다 모두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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