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egros, Philippine islands 6.4M

우리나라 시간으로 12일 5시47분 필리핀 네그로스 해상에 강진 6.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어제 부터 진앙지 인근 해상에 관측되고 있으며 강진과 여진의 영향이 필리핀 인근 해안까지 미치고 있으며 오늘 새벽에는 쓰나미급 강진의 지진이 발생하여 인근 해안에 위치한 마을에 큰 너울성 파도와 더불어 강한 진동이 있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강진을 보면 필리핀판 인근 네오그로스 지역과 북미 알래스카 지역 네바다 주 지역에서 관측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카르마 데크 지역에서 뷱부 뉴질랜드 섬 인근 주민이 우려할만큼의 아주 큰 강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진앙지 오차 범위 1킬로미터도 되지 않은 지점에서 이와 더불어 현재 경계판 인근에 위치한 전세계 지역에서 아주 강하고 높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면 쓰나미급 이상의 강진으로 아쭈 시일안에 전세계 어는 곳에서 관측이 가능할 정도로 아주 빈번하고 활성화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진앙지로 부터 수백 킬로 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까지 미동의 지진이 감지될 정도로 아주 크고 높은 강진을 느끼고 백여 킬로미터 지역에서도 높은 강진을 느낄정도로 판의 경계부분에서 발생하여 그 에너지파장이 판 전체에 미쳤던것으로 비춰집니다

이번처럼 쓰나미급 강진과 더불어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한 강진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면 내진설계 건축물도 없는 해안가와 더불어 수백 킬로미터 지역에 까지 여진의 영향이 미치는 이번처럼 아주 큰영향을 미치는 강진이 최근 전세계 경계판 인근 지역에서 아주 쉽고 짧은시일안에 관측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피해규모는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객관적 데이터로 인한 피해분석은 우러할만큼 크지 않지 이번처럼 쓰나미급 강진과 더불어 내진설계도 갖추지 않은 야자수나 흙으로 만큼 건축구조물에서는 전혀 버티지 못할만큼의 강진이며 큰 너울성 파도로 해안가에 위치한 마을에도 전조현상과 파도가 밀려 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지질학적인 취야간 지역임을 강조하여 여진의 영향이 얼마나 크게 미치고 있을지는 상상이상의 규모가 아닐까 관측됩니다

현재 와 같은 강진이 어제 일본 동부혼슈 인근 해상에도 관측되 었으며 3월 일본 대지진 당시와 아주 가까운 해상에서 발생하여 혹 그때 비슷한 강진이 닥치지 않을까 전세계적으로 관심과 긴장이 초점되며 현재 7.0 대 규모의 진앙지 인근에서 5.0 규모의 강진이 관측되며 일본 본토 초긴상황으로 치닫고 있었던 것을 당시 상황과 보도를 매스미디어 매체를 통해 쉽게 찾아볼수있을 것입니다

현재 이처럼 일본경우도 짧은시간에 이상징후가 관측되면서 쉽게 분석하거나 판단 하기 매우 곤란하고 어려웠던 당시 대지진과 더불어 아주 경미한 보통수준의 지진으로만 판단하다가 결국은 예상치 못했던 대재앙을 초래했던 당시 상황이 교차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으 매우 낮아 보이지만 이처럼 단시간안에 대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대지진이 언제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고 또한 알더라도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능동적인 대응이 불가능하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대지진이 이제는 전세계 어느 곳에서 쉽게 일어난다는 점이 매우 유감스럽고 우려스운 부분입니다..

인류가 대자연앞에 아주 나약하듯이 인류가 의지할곳도 지구라는 점에 가장 두렵고 또 다시 쓰러지더라도 어쩔수 없다는 것이 허탈하고 안스럽고 밖에 느낄수 없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처럼 전세계적인 피해가 불가피할정도로 큰 규모의 강진에 언제나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고 항상 대응할수 있는 현실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게 비춰지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