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rth

NEPAL INDIA BORDER REGION 5.1M

by skyfox 2010. 6. 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침 8시14분 인디아 네팔 지역에서 강진 5.1M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다시 연이어 중국국경 지대에서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강진의 진앙지는 인도 네팔 인근 지역과 중국의 중국 경계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였고 주변 반경 10km 이내의 마을 있어 협곡과 산사태의 주의가 요망되는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처럼 이번강진의 줍변에 미치는 여진의 영향이 커보이지 않지만 협곡에서 발생하게되어 산사태와 다른 낙직의 위험이 커 쒼찬성 지진 처럼 마을이 매몰될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최근 지진이 발생하면서 빈도수가 극히 드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국의 어는 지역에서도 발생할수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특히나 중국정부에서 무분별하게 막아놓은 물의 흐름과 댐건설로 인한 산악지대 변경이 환경의 큰 변수로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본다면 앞으로 강진으로 인한 여진의 영향이 협곡에서의 피해의 큰 원인이 된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에서 본 영상 처럼 강진의 영향이 주변 인근 마을에 까지 거리를 보더라도 멀리 있지않으며 높은 산악지대라는 점과 최근들어 중국의 무분별한 수자원 관리로 어는 지역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큰 영향을 준다고 볼수있습니다 특히나 중국의 지하수 단층 지대 지하수 고갈로 비어 있는 단층이 많아서 침하 되거나 융하 되어 갑자기 땅이 꺼지거나 낙진의 위험이 많다는것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강의 주변 으로 협곡에 인근한 마을 특히나 이런 강진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흡사 쒼찬성 대지진의 또 다른 영향도 찾아볼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조기 대비할수있는 상황전파능력과 경보음 많이 대피할수있는 곳이기에 좀더 신경쓰면 재난을 미리 대비할수 있지 않을 생각 이 듭니다

아무 쪼록 최근들어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는 중국의 지진에 참혹함과 앞으로 또 계속 일어난 강진에 좀더 신 경써

서 대비하지 않으면 한반도 역시 어는날 갑자기 큰 강진으로 더 큰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 사실도 알수 있을 것 같습니

다 최근들어 한반도에 일어나는 강진의 횟수는 이미 제작년을 횟수를 훌쩍 넘어 점차 강도와 빈도와 지역의 구분 없

이 전국 한반도 어는 곳에서도 쉽게 일어나는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일어났던 경기도 일대와 중부 지역의 강진을

보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지진의 체감지수는 상반되게 생소하 게 느껴질만큼 굉장히 큰 차이를 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이런 상황이 닥쳐올거라고 생각하지 않은 카리브해 판의 아이티 역시 수백년동안 잠들었던 지진판의 큰 충돌로 하

루 아침에 무너진 강진 으로 수십만명의 피해를 가져오고 결국은 수년의 노력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앞

으로도 계속 일어난 강진에 점점 인도네시아 소수 부족 마을 부터 북미 대륙까지 점차 큰 확산이 될것으로 비 춰지면

하루 평균 4.0 이상의 강진이 예전 보다 더많고 여진의 영향도 마을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본 다면 앞으로 의

지질학자들이 예측한 더 큰 강진이 발생할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좀더 신경써서 다른 나라의 건물낙진이나 붕괴에 대한

위험에 대비하지 않으면 더 큰 인명피해와 손실을 감수 해 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겉치례 씩 지진재난대비 대

피 훈련으로 인한 아주 미흡하고 잊지 쉬운 훈련이 된다면 그또한 정부의 미흡 한 대비와 대응책으로 볼수있는 인재라

는것도 외국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사례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보도 기사로 이미 알려져 있다는 지반붕괴나 침

하 현상은 더이상은 천재로 인한 사고가 아니며 늑장 부실 한 정부의 미흡한 건의를 무시한결과로 사상자를 초래하고

있다고 과테말라시의 지반붕괴를 통해 알수 있을것 같 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정말 무분별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지 않은 남아공 아프리카 월드컵 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좋은 성적 내기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