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21일 태양 자기 폭풍 (코로라 방출)

2010년 5월24일 태양 지자기 코로라가 지구 표면의 대기에 부딛쳐 푸른색을 띄고 있는 모습을 나사에세 촬영하여 공개 하였습니다

        

지구 태양 폭풍으로 지자기장(코로라)가 지구에 오려면 약 3일 에 시간이 걸립니다

4월 21일 발생한 태양폭풍 보다 훨씬 작은 20/1도 안되는 크기지만 저 작은 점 지구보다는 크다는것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폭풍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태양 폭풍으로 인한 크기가 점차 커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필름으로 태양을 보면 더 구분하기 쉽습니다 ^^

이렇게 점차 커지는 태양흑점으로 크기로 보아 갑자기 일어나는 태양표면의 폭발과 그로인한 지자기장(코로나)방출되어 지구에 까지 오는 시간 3일이라 쉽게 찾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직 태양흑점의 주기가 2012~2013년으로 더 큰 태양폭풍 (코로라)의 방출이 클것으로 나사는 공식발표하였고 어마어마한 기술지원비와 피해를 예상하고 이에 맞는 예산지원을 밝혔고 실로 천문학적인 복구지원비용을 밝혔습니다 약 2조달러 이지만 피해는 카트리나의 30배라고 하니 미국만의 피해 예상일것이고 다른 밀접한 북미 캐나다 부터 주변 나라까지 피해를 예상한다면 더 큰 비용이 들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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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화 2012 의 내용처럼 감마파 라는 전파가 태양에 올지 아직까지는 확실한 근거가 없으면 정확한 분석으 로 말

하자면 나사의 발표대로 전자제품이나 회로에 미치는 영향이 실로 큰 피해로 파장이 있을것으로 볼수있으 며 몇일 동

안 휴대전화부터 위성위성 까지 모든 제품이 꺼지는 현상에 밤에도 불이 없는 세상을 맞이할수있다는 것에 큰 파장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군사시설부터 우리가 일상생활에 쓰는 모든 전자제품을 일시 정지되어 쓰지 못하는 기간이기에

어떤 상황을 연출할지 아무도 모르기에 앞으로 상황또한 어떤 지자기장의 전파로 이루어질지 도 모르기에 조심스럽고

예의주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전자제품이 고장나거나 큰 피해가 없다는점 빼고 아무런 현상도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상 문명의 전자제품 의 사용이 중단되는 기간이라 과연 어떤 상황이 연출되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