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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NorthAmerican Oklahoma 3.4M

by skyfox 201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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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으로 15일 오후 7시51분 북미 중부에 위치한 오클라호마 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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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지는 약 5킬로미터 지역이며 현재 오크라호마 시티 까지 여진의 영향이 미쳤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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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아칸소주 와 오클라호마 와 서부 캘리포니아 단층지대와 걸프만에서 규모가 3.0에서 5.0 대 사이의 지진이 아주 빈번한 것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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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생지에서 반경 25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대도시 오클라호마 시티에서도 여진의 영향으로 약간 어지러우거나 미동의 여진이 관측되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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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까지 진앙지가 5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한 오클라호마 주 인근 지진은 대부분 평균 3.0 규모이거나 가장커도 4.0 규모이 미치지 않았지만 최근 처럼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것도 작년 연말 부터 시작되어 현재도 지진이 계속 관측 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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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순부터 관측되어온 오클라호마 인근 지역의 지진 또한 연평균적으로 지진 발생수가 없었지만 최근 들어 가장 많이 관측되고 또 관측시기도 점점 짧아게는 보름만에 다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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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지역의 인근 도시나 거주지에서의 약간 미동이나 흔들림이 있을뿐 피해가 있을정도의 지진은 관측되지 않지
만 최근 들어 미 대륙 과 서부 캘리포니아 지대에서 종종 지진이 활발하게 활성되어 빈도와 관측시기가 점점 짧
아 지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큰피해가 있기전에 언제나 대비할수있는 시기가 있음을 항상 인지할수있거나 또 언제어디서 갑작스러운 강진이
발생하지는 현재 인류가 살아오면서 까지 예측하기 힘든 가장큰 궁금증이고 과학적 분석으로 객관적인 입증시기
가 있기 까지도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미리 미리 대비하여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않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생존할수있는 능동적인 자세가 가장 필요
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요즘 같은 대지진과 더이상 안전지대가 없다고 생각할만큼 세계어는 지역에서도 관측되지 않았던 곳에서 부지부
수 강진과 큰피해가 발생하고 또 예측했던 곳에서 전혀 시일을 종잡을수 없을만큼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큰피해
를 입었던 당시와 더불어 현재에도 비슷한 환경에서 발생하는것을 찾을수 있습니다
학자들이 예견한 바대로 지구는 살아있고 언제나 움직일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단지 시일을 찾을수 없을뿐 언제나 살아있는 지구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있고 또 겸허히 받아들이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아무쪼록 언제나 인류는 그런 크고 작은 영향과 위기를 기회삼아 살아왔고 잘 버티어 왔다는것 또한 역사적 고증
과 사례를 통해 알수 있듯이 어떤 어려움도 같이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 사람 또 희망을 가질수 있을것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만 긴장하고 예의주시하여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항상 능동적이 자세를 가지시기 바라며 1월3째주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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