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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yellow sea 5.0M

by skyfox 201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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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으로 12일 오전 10시19분 황해에 강진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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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한 시간에 북미 카리브해판과 인도판 인근 지역에서 각각 5.0대 규모의 강진이 계속 발생중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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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에 발생한 강진은 현재 상하이 인근 해안 지역에 여진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면 먼해상 에 위치한 섬에서도 여진의 여향을 느낄만큼 강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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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지역에서 동쪽으로 약 350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인 한반도에서 여진의 영향에 대한 신고접수는 들어오지 않고 있지만 최근 들어 가장 강력하고 한반도와 가까운 지진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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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9세기 들어 18.5킬로미터 지역의 강진은 이번 처음이며 상하이 인근 지역에서 근례들어 가장 낮고 강력한 규모의 지진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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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의 영향으로 위험적인 지대가 아님을 이미지를 통해 알수있지만 아무리 안전지대라고 해도 강진의 규모의 반경지대의 피해는 불가피 하기 때문에 여진의 영향과 더불어 배제하지 않은 위험도 있음을 알아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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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평균 지진이 단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지진에대한 피해의 취약점인 동시에 안전불감증과 혹시나 모를 안전에 항상 배제되어있다는것이 가장큰 원인이 되는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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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도 혹시나모를 여진의 영향이 있을만큼 이번 같은 지진은 전세계적으로 경계판과 심발지진, 무분별한 환경

재앙과 같은 상황 처럼 북극의 온난화 영향과 더불어 무분별한 개발또한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는 추측도 듭니다

하루 아침만에 일어나는 기후온난화 처럼 지진또한 지하수 고갈로 인한 단층지대 를 형성하거나 댐공사로 인한

텅빈 지층구간을 만들어 작년동안 남미와 유럽 중앙 아시아에서 흔히볼수있는 인재 같은 사고를 기록하기도 하였고

어느 부분으로써 인재로 인한 환경재앙이라는 점을 무시하지 않아야되며 그런 근거가 충분히 있을가능성도 배제하지 말아야 될듯합니다.. 

유라시아판 내륙에 위치한 한반도 역시 예외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할때는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될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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