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1일 새벽2시25분 그리스 북부 해안 인근 마을에서 강진 5.2 규모의지진이발생 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의 진앙지를 보더라도 6.9킬로미터 의 낮은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강진은 인근 수십킬로미터 이내 지역에 까지 큰 여진의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측되었지만 생각보다 큰 여진의 영향은없었습니다
19세기 이후 부터 6.9킬로 미터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손꼽힐정도로 아주 드물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충분히 예의주시하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연평균적으로 1년에 한두차례정도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이라 크게 다른 큰 이변이 없다면 작은 여진의 영향 정도 가 관측되지만 이번처럼 5.0강진이 이렇게 낮은 지역에서 발생한것은 아주 보기 드문 현상으로 관측됩니다
아라비아판 인근 경계부근이라 심발지진으로 인한 해저충돌로 인한 여진의 영향이 가장 아주 크게 나타날수 있는 지역으로 또 다른의 여진의 영향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될듯합니다
최근 잇닿는 강진과 빈번해지는 지진으로 평년보다 훨씬 불안정하며 예측이 불가한 강진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경계판 인근 관광 도시나 유명해외 명소는 되독이면 피하고 히말라야 산 과 같은 곳도 예외는아닐듯합니다.
최근 들어 이렇게 지진이 빈번해지는 근거중 하나가 바로 태양흑점폭발과 그로인한 자기 폭풍도 큰영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라는 학설과 영화가 최근에 출시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이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기후 온난화 문제와 함께 또다른 근거가 점점 우리 사회에 큰 영향으로 자리 잡게 된듯합니다
어떤 이유인즉 아직 까지 정확한 객관적 근거로 인한시기와 가장 밀접하다고 느끼는 시기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고 또 급변화하는 사회 역시 그런 영향을 뒷 받침 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준비된 대비능력으로 만약의 사태에 단한번의 위혐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반도 주변 인근 국가와 전세계가 이미 예전 부터 그런 시기에 대비하여 천문학적인 자본력을 투입해 현재 대부분 완료 되어 대비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고 해도 관언은 아닐듯합니다
물론 우려했던 대재앙이나 지구의 급진적인 변화에서도 문명적인 생활을 유지 하기 위한 시스템적인 시설 관리에 대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야할듯 하겠습니다
아직 까지 아무도 예측할수 없기때문에 오히려 위험하고도 모혐적이라도 비춰질수 있다고 보입니다
아무쪼록 충분히 시사된 대로 현재 도 인류가 극복해 나가며 환경에 대한 변화와 제약을 가지지 않고 누릴수 있게 진화해온 과학 함께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자연 현상에 대한 심층있고 성의 있는 객관적 분석을 통한 이해가 전달과 대비책이 충분히 마련되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누군가 이뤄낸 시기와 노력 시간에 대응하지 못하더라도 분명 지금 까지 충분히 시사 해오며 그 시기에 가장 옳다고 말할수 있는 객관적인 분석많이 더 많은 사람을 살리고 피해를 막을수 있을듯합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인류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절대 절망하지 않길 바라며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마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11월 둘째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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