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Oklahoma 2.9M

우리나라 시간으로 12일 아침 10시18분 오클라호마 에서 진동 3.0 지진이 발생하면서 현재 까지 보름동안 수십차례의 강진이 계속 이어지며 높은 강진 도 간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것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진앙지도 좀전과 다르지 않게 계속 10킬로 미터 지역 안 에서 낮은 빈도 로 여진의 영향이 계속 커지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워낙 평야 지대라 큰 피해 없이 드 넓은 평야에 고르게 여진의 영향이 분포되 큰 영향이 없지만 현재 이 오클라호마 이외에 다른 지역에서 도 비슷하게 여진의 영향이 빈번한 추이로 발생하는 것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진 이 발생한 외곽 지대의 경계 부근에서의 위험성도 낮아 피해가 거의 없는것으로 비춰집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불과 몇시간전에도 13일 새벽 5시 16분 에도 샌플란시스코에서 규모 2.3 의 지진이 관측되고 산아드레아 단층 지대 부근에 위치한 지역에서 지진 빈도가 눈에 띄게 발생하는것을 관측할수 있을듯합니다 올해 들어 이렇게 보름동안 지진이 갑작스럽게 빈도수가 높아진 경우가 벌써 3째중 가장 큰 진도와 빈도수로 관측됩니다이미 올해 3월달에 있었던 일본 대지진 과 더불어 큰강진을 예고 하는 이상징후는 보이지 않지만 꾸준히 진도가 높아지고 대도시에서도 수시간 안에 관측되고 있는 것을 볼때 매우 불안정하고 우려스러운 상황이 예측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지진 이 발생 하는 시기에 따라 큰 연관성을 따지지 않더라도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지진 현상이 그런 전초현상을 충분히 야기 할수있는 부분이라고도 느껴집니다

워낙 지진에대한 대비와 대응책이 잘 마련된 선진국이라 큰 강진에도 충분히 대응할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만약에 사태에 언제

든 큰 지진에 대한 대비를 준비해와 큰 부담은 줄일수 있지만 어디든 잘 대응된 재난대비대응 훈련과 잘 갖춰진 내진설계의 건물

이 적지 않은 도움이 될것으로 비춰집니다

이렇게 불안한 시기에 언제든 지진이 발생할수 있는 충분한 시사점으로 안전지대라 불리우는 한반도에서도 조금은 긴장하고 전세

계적인 시사점을 들어 좀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재난대비대응 시스템과 대피소 시설을 충분히 확충하여 미연에 단 한번의 강진

의 위험에서 대응할수있도록 충분히 관철되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워낙 많은 위험과 변화가 발생하면서 도무지 예측을 할수없을 만큼 큰 격변이 충분히 발생할수있는 시기라는것도 절대 잊지 말아야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고 사고의 위협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긴장하고 건강한 한주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