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1 시 48분 남극으로 약739킬로 북쪽해상에서 발생한 이번 강진은 최근 경계판 부근에서 발생하는 강진과 함께 낮은 진앙지의 지역에서의 지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변 인근 해상에 어업이나 관광중인 선박이 없을것으로 보이며 이번처럼 점차적으로 판의 경계부근을 중심으로 하루가 다르게 지진이 관측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불과 2시간 전에 발생한 한반도 서해 부근에 4.4 규모의 강진도 마찬가지이며 유라시아판 내륙에서도 강진이 하루가 다르게 발생하는것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작년처럼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빈도 가 대부분 유라시아판 경계지역 외각에서 관측되었지만 작년 말부터 현재 까지 점차적으로 내륙으로확산되며 현재는 일본의 도카이대지진과 후지산 화산폭발까지 예상되는 가운데 서해에 4.4 규모의 강진은 최근 잇닿은 지진으로 한반도가 더이상 지진으로 부터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것을 인식시킬수 있을만큼 충분히 공감될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이런 현상과 함께 현재 까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가 점차 누적 되면서 발생한 온난화 현상이 현재 한파를 몰고 왔음을 전혀 의심치 않을수 밖에 는 상황입니다
55년 만에 한파 지만 분명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서 발생하는 소빙하기 현상과 맞먹으며 현재 이로 인한 피해가 아시아 전역에서 쉽게 찾아 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한반도 이상징후로 인한 한파가 한동안 이어질것으로 예측되며, 태양의 흑점활동도 더 빈번해질것으로 미국 나사도 예측하여 충분한 흑점활동에 활발한 시기가 아직 정점이 아니라고 발표 했던당시와 같이 앞으로 이보다 흑점이 계속 이어질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처럼 이상기후 와 태양흑점 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한 지구의 변화가 더 클것으로 예견되며 더많은 변화가 일어날것으로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국가관 상호 긴밀한 교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2월첫째주 목요일 빙판길 조심하시길 바라며 , 기상정보와 뉴스 미디어를 통한 최신소식에 귀기울여 안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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