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ear THE East Coast of Honshu, Japan 5.0M

우리 나라 시간으로 4일 2시 36분 일본 동부혼슈 인근 해역에서 리터 규모 5.0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진앙지는 68.5 킬로미터 지역으로 유라시아판의 경계로 외곽에서 몇시간전에 발생한 5.0 규모의 강진과 함께 다시 내륙안에서 규모 5.0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강진으로 인한 인근 해역의 피해는 없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강진의 예측이 가장 큰 시기라는 점을 들어 몇시간 단위로 발생하는 강진에 긴장을 해야 될 부분이라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간 3시18분 경 얄류산 열도에 위치한 경계판 부근에 인근섬에서도 4.0 규모의 지진이 관측되고있습니다

좀더 연관성을 가지자면 크고 작은 지진이 동시간에 많이 발생하고 그런 강진이 좀더 더큰 여진의 영향으로 더 강력한 강진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할수있는 시기입니다 최근 까지 발생한 지진 빈도수를 확인하더라도 분명 유라시아판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횟수가 급격히 점증적으로 증가하는걸 한눈에 확인할수 있습니다

점점 내륙 안쪽으로 분포된 지진이 일본 본토에 영향을 줄것은 너무 뻔하고 내륙안에 위치한 활화산에도 큰영향이 있을것이라는 예측도 뉴스보도나 매스미디어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 상황압니다

어제 있었던 한반도 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덴징에서 북쪽으로 수십킬로 떨어진 지역과 일본 서부 혼슈 지역에서의 깊은 진앙지는 분명 맨틀에 큰 충돌과 같은 좀더 활성활 된 내륙판의 움직이 포착됐다고 볼수있는부분입니다

현재 이와 같이 유라시아 내륙판에 눈에 띄게 한반도에 밀접한 영향을 줄수있는 지진들이 점차 빠르게 발생하는것을 볼수있으며 점차 이와 비슷한 지진들이 더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와같은 상황에 일본 본토는 더 강진이 올가능서이 매우 높고 한반도 역시 그런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관측도 있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한반도에서 더 큰 강진으로 적지 않은 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취약하다는 부분입니다

횟수로 따지기 보다 단한번의 강진으로인한 확률적인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졌기때문입니다

현재 까지 지진안전국으로 자부 하면서 지진에 대한 대비가 가장 미흡하며 취약한 재난대비 시설과 함께 단 한번도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20세기동안 어는 나라 보다 안전했다고 볼수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더이상 유례없는 지구의 지진활동으로 인한 시기를 맞이하여 어떤 변수로 예측하지 못할 가능성에 대비 되어야 할 시기가 끝나고 언제든 만약에 상황에 대비해야될 시기로 접어들었다고 보입니다

한반도 역시 작년에 몇차례 있었던 지진재난대비 대피훈현으로 끝난 경우를 들어 일본에서 발생했었던 대지진 과 함께 크게 경각심을 가졌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올해 발생하고 있는 지진현상이기 때문에 좀더 면밀하고 세부적인 정부의 대응방안과 국가적인 긴밀한 교류가 더 활발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아무런 피해가 없길 기원하며,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고 잘 대비하여 큰피해 없이 지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