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South korea Kunsan City Achungdo EastNorthEastern 3.5M

 

우리나라 시간으로 7월 13일 새벽 2시 06분 군산시 어청도 동북동쪽 해상 에서 규모 3.5 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이번 지지은 최근 군산 앞바다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중 가장큰 지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상으로 부터 약 30여킬로미터 떨어진 이번 지진은 최근 군산시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중 가장크고 약 2주일 만에 다시 발생한 지진이라 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지진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비춰집니다 그리고 한반도 전역에서 관측되고 있는 이번 지진 역시 배제하지 않을수 없다고 비춰지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역시 예측가능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워낙 낙후된 한반도 시설물 관리 제도와 규정이 매우 시급하며 단한번으로 지진으로 한반도 전역에 큰 피해를 입을수 있는 상황도 고려해볼수 있지만 분명한건 아직 한반도 내에서 단한번의 대규모 강진이 발생한 적이 없었고 그로인한 피해예측이 매우 비현실적이며 예측가능하지 않다고 비추기 때문에 안전불감증으로 더큰 피해를 가져다 줄수 있다고 생각 이듭니다 최근 전세계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추이를  본다면 대부분 경게판 부근과 지진주변국으로 지진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 일본 남미 칠례 중동아시아 유럽국가 그리고 아프리카 전역에 이르는 지진현상이 매우 눈에 띄게 두드러 지고 있다는 사실과 그로 인한 장마철 호우특보와 함께 지반이 약화되어 매우 불안정에 상황에 지진상황까지 발생한다면 매우 위혐하다고 비춰지기 때문에 각별히 더 많은 주의와 시설물 안전관리가 필요하며 최근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마철 국지성 호우에 또 다른 인명피해까지 겹치는 쓰촨성 지역이 이와 비슷한 사례가 아닐지 보입니다 피해가 없도록 좀더 각별히 신경써야 될것이며 혹시나 모를 갑작스러운 지진상황에 능동적인 상황대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한반도가 지진안전국 이라는 안전불감증이 대부분 국민의 의식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것이 가장큰 피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전 느껴보지 않은 지진상황이 갑작스러운 강진에 더 큰 피해가 속출할것이라는 점이 바로 상황대처 의 미흡과 안전불감증이 초래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마철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는데 좀더 각별히 주의해야한다는 것 이외에는 특별하게 예비않는게 일반적이라 걱 우려스럽게 느껴집니다 만약의 상황을 위해 대비하는 일본 과 한반도의 비교 사례를 본다면 정말 아무일도 아니겠지만 이미 대지진으로 큰 희생을 겪은 일본으로써는 만반의 대비와 그와 반대인 한반도에서는 전혀 다른 의식과 생각으로 일괄되지 않는가 비춰집니다 2013년 7월 2째주 토요일 주말 또다시 전국적인 장마전선과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설물관리와 약화된 지반과 축대 가 없는지 한번 살펴보며 상습침수지역은 만약의 상황에 대피경로나 상황을 잘 파악하여 갑작스러운 상황에 잘 대응하여 인명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들지 않길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