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South KOrea Deagu dasung kun WestNorthWestern 2.7M

 

어제 늦은 저녁 경북 대구 달성군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최근 일본 동부 인근에서 발생하고 있는 5.0 이상의 강진과 함께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감지진으로 볼수있을듯하다 특히나 지진 발생지역이 한반도 아무르 판으로 일본본토 인근의 유라시아판 에서 지진활동과 매우 민감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최근 유라시아판 인근 경계판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다시 일본이 긴강하고 있다는 것 정도 알면 충분하겠지만 2011년 일본 대지진 3주기 가 되는 해라 혹시 나 모를 강진에 대비해야될 일본과 한반도의 갑작스러운 유감지진과 매우 밀접한 연관을 들수 있다 지진의 피해가 매우 경비한 한반도 지역이지만 최근 잇닿는 지진과 점차적으로 집중적인 지진현상에 대해 자세한 원인과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매우 크다는점에 불안감과 앞으로 있을 지진예측 현상에 매우 어두운 현실을 직감해야될 부분일듯하다 만약의 상황이라는 부분과 더불어 현재 알수있는 지진분석과 예측상황은 대부분 큰 피해가 없다고만 추측할뿐 어디까지나 추측으로만 대비되어 있거나 일본처럼 갑작스러운 대지진 상황에 턱없이 대비상황이 부족하다는게 현실이다 단한번의 재난이 국가 경제와 사회를 침식시킨 일본예를 들어 항상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이점 들어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바라며 현재 한반도 전역에 확산중인 AI 조류인플류엔자 와 함께 확산에 대한 정확한 방역과 감역에대한 인식 부족하며 사회전반적으로 매위 취약한 상황임을 직시해야한다 전반야 비상상황이나 다름없는 부분이며 전체적으로 한반도 전역이 AI 조류 인플류엔자 로 인해 감역속도가 빨리자고 있다는점에 방역과 역학조사가 매우 시급하며 또다른 2차 감염으로 확산될 경우가 매우 크다는점이다 만약 이시기에 방역활동이 미흡해진다면 바람을 통해서나 나들이가 많은 관광객을 통해 감염속도가 더 커질수있다는 부분도 들수 있다 가장 피해는 농가이며 그 보상은 국가에서 하게 될테니 방역활동이 길어질수록 국가의 부담은 곧 국민으로 다가올것이니 국민들에게도 제대로 된 인식이 빠르게 확산된다면 좀더 빠른 시일안에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가장 시급한 방역활동 부터 제대로 진화되길 바라며 안전불감증 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소홀히 하지 말길 바라며 최근 사회빈곤층의 사회안전보장과 인식이 매우 취약하며 개인의 문제로 치부 되기 매우 협소한 이해관계를 보이고 있다 정부 스스로가 직접적으로 다가가기에 한계가 있으면 사회전반적인 이해와 관심이 시급하지만 정작 정치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소외계층으로 다가가기에 턱없이 관심이 부족하다는게 현실이다 직접적인 이해를 돕기위해서 다가가 고충을 듣고 직접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되는 시기임에도 불가하고 현재 정부는 너무 멀어져 보인다 참여연대때 해오던 소외계층과 저소득가정을 위한 복지대안마저 모두 철회하고 감축해서 예산안을 줄이며 정부의 직접인 관계로 다가서려는 의도는 이제 보이지 않은 사각지대를 만들어 또 다른 희생을 낳고 있다 제대로된 민생안정을 위한 최소의 관심마저 예산안 감축으로 인해 이제 그 혜택도 사라지고 눈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좀더 국민들을 위해 국가가 알수있는 국민의 올바른 현실태와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능동적이고 유연한 경제대안을 모색야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