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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점차 늘어나는 태양의 흑점

by skyfox 2014. 1. 23.

 

최근 다시 태양흑점의 흑점폭발과 함께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며 높은 태양자기폭풍이 우주의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시기임을 짐작할수있을 법한 태양흑점폭발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큰 문제이며 그로인한 기후변화나 환경재앙이 닥쳐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전반적인 사회문제역시 환경적인 영향이 크고 현재 미국 북미 지역과 함께 전세계적인 기후이상 징후가 뚜렷하여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하고 우려스러울 정도로 급변하다고 느껴져서 입니다 물론 시기와 사례를 통한 지구의 기후영향도 고려할수 있지만 현재와 같이 수백년만에 내리는 눈이나 폭설 폭염은 좀처럼 어느 시기에 한번에 나타나기에 매우 민감하게 나타나는 현상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와 같이 계속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계속 진행된다면 지구의 환경적 재앙이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무엇보다 사회적인 영향보다 이상기후나 환경적 제약으로 점차 인구수가 감소하거나 피해가 커진다는건 그만큼 그동안 인류가 생각해왔던 가장 우려스럽고 추측불가능했던 자연적인 현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속적인 영향으로 다가올때는 매우 불안정하며 불안감속에서 지켜보며 대응하기 매우 곤란한 부분이라고도 느껴집니다

만약 이상기후 가 이대로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어느 순간 이런 환경적 제약으로 적용되며 대응하거나 준비하게 되겠지만 현재와 같이 태양의 환경적 변화가 클 시기에는 좀더 예민하고 극적인 환경적 변화가 예측될수 있기에 좀더 심각하고 민감하게 적용하여 대응하는것이 가장 옳바른 상황대응일듯합니다 현재 가장큰 사회적 이슈로 지진으로 인한 환경적 제약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일본 부터 중국과 중앙아시아 전반적인 정치적 외교분석 부터 미국의 대응관계 역시 크다면 클수 있을만큼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어긋난 외교분석과 일방적인 판단이 국가간 충돌과 오해올 붉어져 충돌이 불가피 하거나 외교적 마찰이 커진다며 가장 최악의 상황인 국가간 분쟁이나 정지적 외교상황으로 매우 불가피한 부분 까지 찾아 들수 있다는점에 환경적 이상기후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밀접한 외교 관계를 유지 시켜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이대로 관계 할수 없이 매우 어려운 상황까지 이어진다면 잘못된 입장관계로 돌이킬수 없는 외교상황을 갖게 되지 않을께 비춰집니다

 

2014년 1월 취업과 진학 을 준비하며 벌써 중순을 훌쩍 지나오고 있는듯합니다 전국적인 눈소식으로 안전불감증 이 매우 큰 시기임을 충분히 인지하여 안전도구와 스노우 체인을 꼭 갖추고 다녀야 될듯합니다 기상변화는 미이 정해준 대로 나타나는 것이 아님을 꼭 인지하여 항상 소지하는것이 올바른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이며 항상 인지하여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 대응해야 될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좀더 신경써서 안전하고 건강한 한해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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