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4월10일 오후 12시19분 러시아 브랜겔 남부 160km 미터 해상에서 규모 4.1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직도 표기된 해상지역이 일본해 라고 버젓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까지 거리가 675km 미터 떨어진 지역지만 유라시아판 내륙에서 발생한 이번지진이 최근 발생한 지진 현상 함께 최근 몇해동안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특별히 한반도 부근에서 발생한 대지진연관성도 없을 유감지진으로 보이며 점차적으로 한반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지진과 함께 나타나고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아직 피해가 있을 정도의 지진상황은 초래 하지 않지만 분명 최근발생하는 지진운과 함께 한반도 에서 발생하는 지진현상이 드물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시기에 좀더 정확하고 대응할수있는 예측시기를 과학적 근거로 밝히기에는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소요되거나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는게 흠입니다 그래서 예측할수있는 자연현상과 함께 지진운이나 이상징후를 통해 쉽게 예측하거나 대비하는것이 가장 빠른 방안이 될수도 있다는 점을 들어 최근에 발생하는 지진현상과 함께 예의주시하여 살피어 본다면 충분히 이상하고 느낄만큼의 징후를 발견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같이 너무 흔하게 발견되는 지진운이 나타나는 부분만큼 지진의피해가 크지 않아 안전불감증에 걸리만큼 지나치는 경우도 허다하고 이상기후와 함께 점차적으로 변화하는 지구상황이 한반도를 물론 전세계에 발생할것도 자명한 부분입니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것과 충분한 예측이 가능한 시점에도 아무런 대응이나 조치를 취할수없는 현재상황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이며 향후 앞으로 더 급속적으로 진행될것이며 사태가 나타날것이라는점도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해수면의 상승은 인류가 가장 위협적인 상황의 첫번째 부분이며 점차적으로 인류가 더이상 지구에 존재할수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부분에 가장 늦게 직면할것이라는 위협적인 계산방식 때문입니다 점차적으로 가장 생태계 위협적인 피라미드 하층부터 작금이 가장 시급하게 느껴지겠지만 점차적으로 현재와 상황에 곧 있을 지구의 해수면 상승과 생태계의 위협에 더 빠르게 나타난다는점에 누구도 피할수 없는 위협으로 다가올것이라는 점입니다 불과 수년안에 나타날 위협적인 생태계 파괴에 당장 선조치 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회복할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에 더이상 지켜볼수없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더 늦지 않도록 현재 극지방 상황을 좀더 정확하고 면밀히 밝혀 지구 온난화 현상을 막아야 될 부분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생태환경과 생체리듬은 지구에 미치는 똑같은 이상기후로 간주하거나 이상징후로 밝혀지지만 그것이 우연이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정보화시대에 빠른 소통을 통해 관심만 가진다면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최근같은 이상기후에 좀더 최신의 기상정보를 갱신하여 건강에 유의하여 관리할수 있도록 더 관심을 가져야 될듯합니다
미세 먼지로 인한 호흡기 기관지 계통의 질환이 많이 발생하오니 마스크와 탈수증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수분섭취할수 있도록 해야되며 강한 자외선에 피부를 보호할수 있도록 자외선크림도 바르는것이 현명한 방안일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최근같은 이상기후와 이상징후가 발생하는 시기에 좀더 주의에 관심을 가져 안전사고를 피할수 있도록 노력해야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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