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solar magnetic storm

 

우리나라 시간으로 4월14일 오후 9시26분 일본 타마나 남남동쪽 8km 지점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뿐만이 아닌 북미와 호주판 부근에서 도 동시간대에 강진이 관측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대부분 동시간대에 해양판 부근에서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태양흑점의 폭발로 인한 강력한 자기 폭풍이 지구에 닿았을때 나타났다는걸 이전부터 시사되었던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현재 도 태양흑점의 폭발이 갑작스레 폭발하여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갑자기 미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와 같은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면 강한 자외선이 지구에 닿아 기온상승과 이상징후로 인한 지진운과 태양환원현상이 쉽게 목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여진이 남부 지방에 미치고 있을 알수 있으면 기상청에서 통보한데로 미동의 지진이 발생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은 최근 일본열도 발생하는 지진중 가장크고 한반도와 가까우며 유라시아판 안쪽에서 발생하고 있다는점을 들어 한반도 역시 지진에 대비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시기일듯합니다

 

최근 발생하는 일본지진과 화산활동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며 활화산 활동으로 인한 온천수의 온도가 상승한것도 마찬가지라고 비춰집니다

 

 

 

 

 

 

이미지를 보면 알수 있듯이 일본 열도와 유라시아판 안쪽에서 발생한 지진이 보입니다 동해와 가까운 한반도 인근에서 발생하는 강진이 최근발생한 지진이며 최근 발생한 태양흑점의 폭발과 마찬가지로 지진활동이 갑자기 급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대채적으로 경계판을 중심으로 점차적인 지진활동과 강진이 발생하면서 또 다른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태양흑점의 강력한 폭발역시 지진의 영향을 주고 있다는것을 갑작스레 발생하는 강진과 함께 볼수있을듯합니다

최근 발생하는 지진운과 마찬가지로 누구든 쉽게 이상징후를 관측하고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누가 봐도 이상하다고 느낄만큼의 평상시 볼수 없는 이상징후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장 지진이 나타나지 않지만 분명 시기와 장소는 분명히 정해져 있다고 할만큼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는점을 들어 적어도 예측이 가능한 시기에 적절한 대응이나 대비가 된다면 좀더 분석할수 있는 최소의 대비는 갖출수 있다고 보입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충분한 시간 과 대비할수있는 최소의 대응책을 준비해 두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환절기 기온차가 커 감기나 기관지 관련 질병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수분섭취와 미세먼지에 대비해 마스크를 써서 건강관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