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저녁 10시 미국 다코타 남부지역에 규모 3.0 지진이 발생하엿습니다.
이번 진앙지 지역은 5킬로미터 지점으로 최근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중 가장높고 낮은진앙지로 관측됩니다.
이미지를 보더라도 19세기 이후 손꼽힐정도로 지진이 적게 일어나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적어도 수십킬로미터 이내 지역까지 넓고 고르게 분포되어 인근40킬로 이내 지역의 주민들은 새벽에 자다가 깨어날 정도의 진동을 느꼇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추이로 점차적인 지진빈도수가 증가할것으로 비춰지며 더 빠르고 강한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태양표면의 흑점활동이 활발한시기라는 점에 지구에미치는 영향도 간과할수없다는것을 충분히 통계적인 부분으로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고대인들이 정해놓은 통계학적인 계산력에서 시작된 생활을 바탕으로 농사를 짓기위한아주 보편적인이해력이라는점을 관철하여 큰 의미를 두고 살아왔던 시대가 아니라는점을 들어 아무래도 지구에미치는 영향력이 인간스스로 판단할수없는 부분이 분명 존재할거라는 예측이 들지 않아서 일것입니다.
그래서 좀더 불안하고 시시때대로 변화하는 이상기후와 인류가 단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자연과 일상생활에서 아주 보편적인 이해력마저 상실케하는 아주 큰 영향력이 일치되는 시기라고도느껴집니다.
그래서 미래전망적인 관측이 불가피하고 생각의 고립과 같은 우주천체적인 상황이 있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미래를 더이상 관측할수 없다는 인류의 두려움 쉬 사그라 들지 않을정도로 분명 확실한 과학적 객관적 근거 가 필요하다는 점에 현재 까지 어떤 정황도 알수 없다는게 현재 가장 큰 고민과 두려움 으로 존재할것이라는 점입니다..
아주 오래전 고대인이 살았던때 처럼 오염되지 않은지구의 개체로 좀더 정확한 이유를 들수 없다는점과 자연파괴 와 함께 급속도로 악화되는 지구에 주인으로써 의 자격이 과연 옳은지도 의문이라는 점입니다..
지구 스스로 정화되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기 까지 수만년이 걸리지도 모르지만 분명 살아 숨쉬고 반응하며 결국은 지구 안에 존재 하는 모든개체도 지구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것이란 것입니다.
지구 최대 영장류의 인류와 최대 영장물인 나무의 차이는 누가 오래 존재하는게 아니라 누가더 높은 지능으로 지구와 함께 존재하는 차이와 같습니다
설마 나무가 지구를 파괴하고 위협한다고 느낄실 분도 없겠지만 지구의 가장 오래된 위협적인 존재는 아무래도 최대 영장류인 인류가 되버린지 너무 오래된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인류가 다시 돌이켜 놔야될 문제라는 것이기도 하죠..
그때 까지 자신의 소명으로 할수 있는 모든걸 하고 수만년후 내다 봐야될 부분이기도 하며 현재에도 그누구도 알수 없다는게 정말 답없는 지구의 운명 같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것도 인류이며 파멸하는 것도 인류라는게 어떻게 보면 외계문명의 생명체 들에게도 아주 호기심 깊고 흥미로운 부분으로 찾게 되는 부분은 아닐까요...
외계문명이 구원해줄거라는 흥미로운 호기심부터 인류가 역사상 가장큰 문명을 이르기 까지 우리가 지구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묻고 있지 않다는게 현재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지구 보호 보다는 파괴로 진보한 인류이기에 아무래도 현재가 그다지 나쁘거나 불공정하다고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지구가 사라지면 인류도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될즘에서 돌이켜 보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질 정도입니다..
아무튼 인류가 준비할만큼 지구를 구하고 또 미래도 존재할거라는것은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후회 없는 하루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라며 , 언제나 가정의 평안과 안녕이 깃들길 기원힙니다^^
그래서 좀더 불안하고 시시때대로 변화하는 이상기후와 인류가 단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자연과 일상생활에서 아주 보편적인 이해력마저 상실케하는 아주 큰 영향력이 일치되는 시기라고도느껴집니다.
그래서 미래전망적인 관측이 불가피하고 생각의 고립과 같은 우주천체적인 상황이 있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미래를 더이상 관측할수 없다는 인류의 두려움 쉬 사그라 들지 않을정도로 분명 확실한 과학적 객관적 근거 가 필요하다는 점에 현재 까지 어떤 정황도 알수 없다는게 현재 가장 큰 고민과 두려움 으로 존재할것이라는 점입니다..
아주 오래전 고대인이 살았던때 처럼 오염되지 않은지구의 개체로 좀더 정확한 이유를 들수 없다는점과 자연파괴 와 함께 급속도로 악화되는 지구에 주인으로써 의 자격이 과연 옳은지도 의문이라는 점입니다..
지구 스스로 정화되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기 까지 수만년이 걸리지도 모르지만 분명 살아 숨쉬고 반응하며 결국은 지구 안에 존재 하는 모든개체도 지구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것이란 것입니다.
지구 최대 영장류의 인류와 최대 영장물인 나무의 차이는 누가 오래 존재하는게 아니라 누가더 높은 지능으로 지구와 함께 존재하는 차이와 같습니다
설마 나무가 지구를 파괴하고 위협한다고 느낄실 분도 없겠지만 지구의 가장 오래된 위협적인 존재는 아무래도 최대 영장류인 인류가 되버린지 너무 오래된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인류가 다시 돌이켜 놔야될 문제라는 것이기도 하죠..
그때 까지 자신의 소명으로 할수 있는 모든걸 하고 수만년후 내다 봐야될 부분이기도 하며 현재에도 그누구도 알수 없다는게 정말 답없는 지구의 운명 같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것도 인류이며 파멸하는 것도 인류라는게 어떻게 보면 외계문명의 생명체 들에게도 아주 호기심 깊고 흥미로운 부분으로 찾게 되는 부분은 아닐까요...
외계문명이 구원해줄거라는 흥미로운 호기심부터 인류가 역사상 가장큰 문명을 이르기 까지 우리가 지구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묻고 있지 않다는게 현재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지구 보호 보다는 파괴로 진보한 인류이기에 아무래도 현재가 그다지 나쁘거나 불공정하다고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지구가 사라지면 인류도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될즘에서 돌이켜 보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질 정도입니다..
아무튼 인류가 준비할만큼 지구를 구하고 또 미래도 존재할거라는것은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후회 없는 하루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라며 , 언제나 가정의 평안과 안녕이 깃들길 기원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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