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orth AMerican Northern Texas 3.2M

우리나라 시간으로 19일 오전 7시 30분 미국 텍사스주 남부 지역에서 3.2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전 지진은 미국 텍사스 주 델라스 에서 남서쪽으로 약 50여킬로미터 떨어진 평야 지대에서 발생하였는데 진앙지가 5.1 킬로미터 의 비교적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여 인근 지역에 넓고 고르게 여진의 영향이 미쳤을것으로 관측됩니다

워낙 진앙지가 낮은 곳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한밤중에 일어난 지진으로 평야지대에 거주한 마을 주민과 일부 도시에 약한 진동과 흔들림에 깜짝 놀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를 보면 알수 있듯이 20세기 에도 간혈적으로 거의 연평균 한차례정도 있을까 말한 지겨의 낮은 분포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뭐 거의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정도의 빈도 지만 최근들어 작년 말부터 시작된 미국 전역의 지진 발생률이 올해도 여지 없이 똑같은 비례적인 최근 분포도를 나타내듯이 증가하는 추이 입니다

특히나 이번 텍사스 지진은 최근 2.0 대 지진에서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알수 있습니다

물론 진앙지 가 아주 낮은 지역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두어 강진이 예상되지만 어느 지역인지 알수 없을분더러 지진의 지역보다 큰 연상을 나타낼수 있는 시기라는점을 공통 적으로 두고 볼수있습니다

이유인즉슨 한곳에 발생하는 지역이 전지역 어는 곳에 서든 연관성 있을정도의 큰 파장을 나타내어  미국 전역 어디서든 최근 평년 적인 통계 추이로 지진 발생을 예측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런이유가 분명 더큰 강진과 낮은 진앙지 지역에서의 지진이 아주 빈번하고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분더러 어는 곳에서든 발생할수 있으며 큰 피해 또한 감수 할 경우가 아주 높다는것입니다.

시간이 적지 않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경계판 부근 의 자연변화나 전조 현상이 전혀 없는 이번 같은 경우를 들어 그냥 일상적인 이례없는 지진현상으로 묻어 가다가는 분명 더 큰 급변화에 손쓸틈이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없다는것은 분명 이런 부분에 대해 예측하고 대비할 준비된 시간을 말하는 것이기에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고 대비할수있는 대비능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는 것이며 항상 인류가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겪어 왔던 아주 예민한 시기라는 점을 감안하여 항상 능동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최근같이 사고에 대한 동향이 아주 평범하고 부주의적인 일상에서 일어난 경우라는것을 보면 지구의 변화에도 똑같이 대처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아무쪼록 항상 안전 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고 평년적인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것이 사고에대한 경각심과 안전을 챙길수 있는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벌써 2012년 1월 중순이 다되어 곧 2월달이 코 앞에 다가온것 같습니다...

이미 학회에 학자들이 말하는 가장  우려스러운 해 로 접어들어 점차 그 윤각과 변화에 대한 흐름에 대해 점점 인식하고 있다는것을 공감합니다 신분과 계층 지위 와 나이를 떠나 누구나 한번쯤 올해 에 있을 어떤 경우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 내며 많은 고민을 쏟아 내고있고 인터넷이나 SNS 를 통해 실시간적으로 알려지는 정보의 흐름에 한번쯤 두려워 하거나 의구심을 자아 내는 사건들이 최근에도 있었기에 우리스스로 조숙하고 성숙된 분위기를 조성하여 최대한 정확하고 근거있는 믿음을 갈구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인류가 운명 공동체라는 사실을 인지하여 고민해 나갔던 강한 문명으로 문제를 해결 해 나가던 최근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던 지구촌 한가족 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