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5일 새벽 6시 13분 파푸뉴기니아 뉴 브리타인 지역에서 규모 6.2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파푸누기니 섬 본토 내륙 한가운에 발생하여 강진의 피해가 불가피 할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나 100킬로미터 서부 지역에 까지 강한 여진의 영향이 있을 정도로 큰 강진임을 알수 있으며 진아지가 불과 50킬로미터 지역이라 이번 강진의 영향또한 넓고 고르게 분포되어 전지역에서 감지되었을것으로 관측됩니다
체감지진은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워낙 큰 6.0 규모의 강진에 인근 50킬로미터 이내 지역에서는 큰 진동과 건물이 흔들리며 물건이 떨어질정도의 낙진위험이 있었을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피해 예측분석 을 토대로 피해가 적지 않음을 알수 있듯이 이번 강진이 파푸뉴기니에 큰 위험적인 강진이 아니더라도 피해가 불가피할 정도의 강진임을 알수 있습니다
지진 빈도와 분포와 함께 가장 지반이 취약한 지역이라는 점에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이 인근 경계판 부근에서 발생한 강한 판의 지각변화와 연관성을 둘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강진으로 인한 여진의 영향이 또 있을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더큰 지진이 일어날수있는 가능성이 매우높다고 볼수있는 부분입니다
최근 같이 발생하는 전세계 지진들이 점차적으로 인류에게 큰 위험적인 지진활동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매우 유감스럽고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불가피한 지역에서의 응급조치도 불가능한 지역들이 최근 잇닿는 강진과 예측불허한 지진들로 인해 오지에 까지 큰 영향을 미쳐 어떤 긴급한 대응책 강구가 불가피하다고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고 깨어있는 의식으로 살아도 걱정스러운 지진다발국 과 경계판 부근에 위치한 모든 나라에서는
근례 볼수 없는 지진위협에서 좀더 안전한 지역을 찾고 강구하고 있다는 현실이 정말 피부로 와닿을 정도의 두려움이라는것을 충분히 느낄수 있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피해가 없는 지진안전국인 한반도와 일부 지역은 분명 이런 사실에 대해 통감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지만 분명 한반도에도 화산과 지진활동이 있었던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전세계 어는 지역도 안전하지 않다고 감히 말할수있을듯합니다
안전국의 지진활동이 극히 낮은 빈도로 나타나고 있다는 현실이 오히려 더 큰 재앙으로 불러 일으킬수있는 부분임을 꼭 인지하여 언제나 지진활동시기가 극대화 된 현실정에 맞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항상 깨어있는 의식으로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길 기원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3.15 의거 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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