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새벽 5시 18분 도쿄도에서 북서쪽 50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5.1 의 강진아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의 진앙지는 99킬로미터 지역에서 발생하여 어제 발생하였던 아사히 시에서 의 5.7 규모의 강진과 함께 최근 혼슈 동부 해안 끝에서 발생하는 지진과 연관성을 둘수있다고 관측됩니다
점차적으로 경계판 부근에서 발생한 강진이 내륙 본토에 까지 밀접한 영향을 두면서 시간적이 차이가 매우 빠르게 전개 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을듯합니다최근 도쿄에서 발생한 강진의 에측과 유사하며 이런 지진이 점차적으로 일본 대도시에 발생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라는 점과 도쿄 도 내부에 까지 강한 여진의 영향으로 이어져 큰피해가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도쿄 도 인근 지역은 해안 지대라 직하 지진과 지반이 매우 약한 층으로 경계판 부근에 발생하는 강진과 강한 판의 충돌이 이어져 큰 영향으로 이어질수 있는 부분임을 오래전 부터 경고해왔습니다
이처럼 경계판 이 멀리 떨어지지 않은 본토 내륙 해안에 까지 큰 강진이 발생한다는것은 어느 정도 충분한 경고로도 암시할수있는 부분임을 꼭 인지해야될듯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생하는 강진과 예측불허의 지진빈도 와 함께 엊느지역이 대지진의 영향으로 부터 벗어 날수 없는 일본으로써는 매우 유감스럽고 당혹스러운 상황일듯합니다
최근 잇닿는 지진 피해로 대지진공포로 밤을 꼬박 새며 지진대비훈련을 하고있는 일본 국민과 무능력한 관료주의로 또 다시 방사능 오염 위험에 내몰리는 상황이르기 까지 과연 최선의 방안 이 그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현재 후쿠시마 현의 방사능 오염도는 체르노빌 원전폭발 때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고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토양의 오염은 적어도 수십년동안 인간이 살수없는 죽음의 땅으로 바뀐지 오래고 더이상 인간 손쓸수 없는 지역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생계를 위해 찾고 또 정비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강진과 더불어 무엇하나 예상할수없는 상황에 무분별한 이주가 시작된건 아닌지 라는 의문마저 듭니다
좀더 보완할수있는 안전책이 방안 되지 않은 이상 아무도 나설수 없는데 마지 갈곳없는 수해자의 이주라고 도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과 함께 더이상 지진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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