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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Eurasia Plate

by skyfox 2011. 7. 4.

우리나라 시간으로 7월4일 새벽 1시대를 이후로 유라시판 인근 지역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현상을 관측하였습니다


쿠릴 열도 에서 부터 대만 지역에 이르 까지 짧게는 몇분안에 일어나는 이번 지진은 유라시아판 인근 지역에서 가장 눈에 띄정도로 같은 시간에 일어나 혹 더 큰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을수 없을듯합니다



이번 처럼 같은 시간대에 일어난 경우는 대부분 종종 볼수없는 현상이며 최근과 같이 강진이 매우 빈번했던 일본 대지진이 있었던 혼슈 인근 해상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쉽사리 예상치 못했던 현상과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워낙 대지진 이전 부터 이상한 조짐이 있었던 6.0대 강진이 수시간 내에서 짧게 몇분 주기로 일어났던 그때 상황과 비교하자면 이번 지진은 유라시아판 인근 전체지역에 짧게는 몇분만에 발생하여 대륙판 전체적인 영향의 의미가 아주 높다고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 한반도 도 이와 비슷하게 새롭게 제기되는 아무르판 인근 지역에 발생하는 강진과 지진 분포를 보더라도 전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할정도 관측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이와 같은 대륙판 이동설과 맞먹는 일대 역사적인 대지진과 더불어 대륙판이나 해양판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지진보다 확실히 뚜렷한 지진빈도 수가 다른 지역으로 변화하는것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인 통계적인 분석과 객관적인 근거를 두고 준비해왔던 학자들의 가설과 함께 대부분 큰 흐름 으로 의미 짓자면 대지진설과 더불어 점차 예측할수없는 재앙처럼 지구온난화 로 인한 이상기후와 함께 천문학적인 피해가 급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여 쓰나미를 막고자 했던 일본 동부혼슈인근해안과 더불어 이제는 앞으로 있을 그로인한 원전사고 피해 입은 방사능 감반기도 고려해야 하고 또 아직도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와 지진으로 어떤상황이 초래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볼수있습니다

이와 같이 전년과 비교할수 없을 만큼 시시각각 변화의 흐름이 점차 더 빨라지고 있는 것을 인지 못하거나 준비하더라도 늦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항상 능동적인 자세와 안전불감증에서 빠져 나와 있지 않다면 아무리 준비되어 있더래도 대재앙 앞에는 어떤 기회나 희망도 기대할수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장마철 갑작스러운 호우 와 허술한 제방시설과 약한 지반층에서 빈번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장마철 이전 부터 보수하거나 또는 준비해왔음 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것은 바로 사고에 대한 안전불감증과 책임시공이 불완전하여 발생하는 사건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사고에 만반의 대비를 할수있는 안전한 장마철이 되길 바라며 아무 사고 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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