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Eastern Turkey 6.0M

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새벽 5시45분 7.2 규모의 강진이 있은후 여진의 영향이 계속이어지는 가운데 반 호수 에 쓰나미급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진앙지는 호수표면으로 부터 약 9.8 킬로미터 지역으로 7.2 규모 보다 훨씬 낮은 진앙지에 호수 인근 지역에 위치한 연안 부근에 큰 너울성 파도와 강한 진동이 왔을것으로 관측됩니다

현재 7.2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고 약 10시간 이후지만 전혀 여진의 영향이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현재도 더 큰여진이 일어날 것으로 비춰집니다

현재 최초 진앙지로 부터 수백킬로 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 될 정도로 낮은 진앙지에서 큰 강진이 발생하면서 여진의 영향이 넓고 아주 멀리 까지 전달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즉 인근 지역에 까지 또 다른 여진의영향이 계속 이어지거나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것을 시사합니다

현재 피해복구와 함께 계속이어지는 여진의 영향으로 한밤중인 터키는 아비규환과 칡흙 같은 어둠에 어디로 몸을 피해야 될지도 모를 정도록 급박할것으로 비춰집니다

현재와 같은 여진의 영향이 한동안 계속 이어질것으로 비춰지며 되도록이면 진앙지에서 대피하거나 단층지대에 빠른시일안에 안

전한 지대로 피신하는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이르시스 호수에서 발생한 강진이 큰 너울성 파도로 또 2차 3차적인 피해가 불가피할정도로 매우 급박하고 빠르게 지진이 발생하

여 아무래도 인지력도 떨어지고 절망적인 상황에 어디로 피신해야 될지 힘들 상황으로 비춰집니다

여진의 영향이 현재 붕괴중인 건물잔해 와 함께 계속 발생한다는 점도 충분히 관철해야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혹시나 모를 현지의 한인분들의 무사안일한 소식을 바라며 되도록이면 단층지대나 대륙판 경계 부근 휴양소는 되도록이며 피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다시한번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더이상 인명피해가 없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