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Eastern Honshu,Japan 5.2M

우리나라 시간으로 26일 오전2시6분 일본 동부 혼슈 인근 연안 에서 강진 5.2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이와키 시 와 아주 가까운 인근 연안에서 발생하여 새벽에 자고 있던 있던 이와시 주민들이 깜짝 놀라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을것으로 관측됩니다

최근 들어 다시 동부 혼슈 와 남부 혼슈 인근 해역에서 규모가 큰 지진이 관측되면서 점차적으로 내륙 해안 쪽으로 지진이 빈번히 관측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150여킬로 미터 떨어진 도쿄에서도 미동의 여진이 느껴질만큼 자주 발생하는 지진임에 불구하고 해안가 안쪽 으로 발생하는 지진은 쓰나미 다음으로 한밤중에 가장큰 피해를 가져다 주는 지진으로 가장 위험한 부분임을 시사합니다

최근 16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한진앙지에서 발생한 일어난 지진대를 보더라도 대부분 동부 혼슈 와 유라시아판 경계부근 중심 지역에서 발생한 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최근 들어 점점 내륙쪽으로 서서히 나타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워낙 내륙지역의 지질구조가 불안정하여 도쿄와 더불어 해안가 위치한 전지역에서는 여진의 영향이 계속이어지는 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동향을 보더라도 가장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또 지진피해가 많은 지역으로 점차적으로 내륙전반적인 지진이 올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을듯합니다

언제나 강진에 대비하여 준비해온 주변 인접국가 들 처럼 언제 찾아올지 모를 지진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조금만 더 가까이 생각해 요즘같은 전세계적인 추이로 언제 어떻게 또 다른 환경적 변화가 찾아 올지 모른다는 것이고 예측불허

강진과 같이 갑자기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최근 같은 시기에는 대륙판 경계부근과 유명휴양소는 피하여 최대한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야 될 시기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맞이하시기 바라며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