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East of Ishinomaki, Japan 5.0M

 

우리나라 시간으로 26일 아침 10시11분동부 이시노마키 인근 해안에서 깊이 56.8 킬로미터 지역에서 규모5.0 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현재 인근 해역에서 규모 5.0 가까운 지진들이 관측되고 있으며, 최근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2011년 일본 대지진 때와 같이 비슷한 징조를 띄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강진이 규모와 시간대가 흡사 비슷한 유형을 닮아 있고 또 근 시일 안에 강진아 관측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예측됩니다

 

2011년 일본 대지진 때와 마찬가지로 그당시 몇일동안 동부 해안에 규모6.0 강진이 수시간 동안 3차례 이상 발생하여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 였으며, 현재 도그와 비슷한 유형으로 지진현상이 관측되고 있다는것에 매우 불안한 징조가 이날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여진의 영향이 매우 불안정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태양흑점의 영향도 배제 하지 말아야 될 부분일듯 합니다

 

2011년도 소빙하기 시절을 맞이했던 상황 과 매우 비슷한 연출로 갑작스럽게 몇일동안 태양흑점이 관측되지 않다 규모큰 태양흑점의 폭발로 지구에 갑작스런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매우 적지 않은 변화가 관측되고 있다느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 당시에도 매우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하였다는 점에 충분히 징조가 나타났음을 예측할수 있는 부분이였다면 현재도 적지 않은 영향으로 인근 해안에 위치한 주민들에게 매우 위협적인 시기라고 밝혀도 충분히 공감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태양흑점의 폭발로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과하적으로 밝혀 낼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고 있지 않지만 지구에 나타나는 영향이 가장 뚜렷하며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와 지구가 겪게 되는 많은 사회적환경 과 변화로 인하여 큰 혼란과 영향을 초래한다고 밝힐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생체리듬 과 환경적 변화 그리고 능동적인 생체리듬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며 심적 변화나 필요치 않은 스트레스와 심경을 부담지게 된다는것도 이런 부분에서 오는듯 합니다 한치 앞을 내다 보다 못하는 정국현와 정세가 바로 이런 환경적 부분을 고려하지 못해서 정확한 판단과 제시해야될 방안에 대해서 적절하게 조치를 못하는것돠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당장 해결해야 될 남북관계와 한반도 근대적인 이해를 도울수 있는 부분과 민생안정적 생활기반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일괄 되어 밀어붙이기식 으로 MB 정권도 비슷한 불도저 정책으로 밀고 나간다고 느껴집니다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며 사람이 먼저 여야 하는 국가적 기본 방식을 넘어선 초인류 일류문화 를 지향하는 신기술 개발과 자기중심적인 관계형성으로 논란을 일고 있는 갑을 관계 그 대표적인 부분이라고 비춰집니다 무엇도 관계짓지 못하는 감성서비스 노동자 와 마찬가지로 스스로가 이해하고 판단할수 있는 정논화 된 관계를 만들수 없다는점과 앞으로도 끊이없이 마찰될 노사관계처럼 신기술이 모든 문제의 해결적은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모두 공생할수있는 부분과 타협할수있는 관계를 기본으로 잘 이해 해 온것 만으로도 충분히 노력하고 이해했다고 비춰지지 성과중심으로 서비스 관계를 평가 한다는것은 한계적이며 불일치 적인노동관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기자신이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처우에 있어봐야 이해 하는것이 아닌 누구도 그러지 말아야 되고 또 잘못된 부분에서 혜쳐 나와 바르게 잡아갈수있는 리더쉽이 옳은 방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랬는데 너는 그렇지 아니고 너는 그랬지만 나는 그렇지 아니 하다' 는 매우 상대방과 불신으로 맺어진 사회기준이 모호 한 부분에서 다시 되짚고 시작되다는것도 잊지 말야될 부분입니다 누구든 공정한 방법이기전에 누구든 평등한 기회로 똑같이 시작되었다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라며 노력과 성과는 분명 비례 하다는것도 잊지말아야 될것입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에 한번 다시 주변과 자기자신을 되돌아 봐 더이상 불안전한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2월 마지막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