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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ENE of Miyako,Japan 6.7M

by skyfox 2015. 2. 17.

 

우리나라 시간으로 17일 8시6분 일본 미야코 동북동 인근 해역에서 규모 6.7의 쓰나미급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내려진 쓰나미 주의보로 해안가에 위치한 주민들은 대부분 피난했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또 다시 인근 해역에서 여진이 발생하여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을것으로 비춰집니다

 

전세계적으로 일본강진이 있기전 2 일전 부터 대륙판 인근에 위치한 전세계 지역에서 특이사항 이라고 볼수있는 크고 작은 지진들이 관측되었으면 시간대로 비슷하게 지구자연적인 지진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강진이 발생한 지역에서 약 250km 떨어진 해안 까지 쓰나미가 도달할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이며 현재 시각이면 인근 부두에 너울성 파도가 도달하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태양흑점으로 인한 영향으로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아닌 지구자연적인 지구중심인 맨탈에서 발생되는 현상이라는 점에 최근 우리가 알고있는 가장 자연적인 지진활동일듯합니다

 

현재 까지 큰 피해와 또 다른 지진피해가 들려오지 않지만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더 있을듯하며 유감지진으로 인한 한반도의 영향도 예의주시해야 될듯합니다

 

특히나 해외여행으로 인해 지진활동과 함께 야외에서 최신정보와 뉴스를 전달 받지 못하는 지역에 있는 여행객들에겐 이번 지진활동이 매우 예측불허의 상황처럼 다가올지도 모른다는것을 인지하여 라디오 나 현지 기상정보를 꼭 인지하여 다녀야 될듯합니다

 

이번 지진 좀 다른점은 대륙판 경계부근에서 내륙 안쪽으로 벗어나 발생하였는 점이며 대부분이 이런 지진에서 일본내륙에 빠른 쓰나미 이동과 지진피해가 발생하였다는점을 역사적 사례와 통계로 알수 있을듯합니다

 

 

두번째 여진으로 9시50분에 발생한 4.7 규모의 강진 으로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비춰집니다

 

 

 

 

 

 

최근 까지 태양흑점의 활동이 크고 강력하게 나타났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흑점의 활동이 낮게 나타나면서 지구 내부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 인한 지구의 자연활동과 매우 밀접하게 느껴지며 , 외부에서 발생하는 영향으로 부터 매우 큰 차이가 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여진의 활동과 지구 전체적인 지진활동으로 인해 큰 차이가 나타남을 알수 있을정도로 지구전반적인 지진활동과 흐름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태양흑점의 영향으로 지구에 미치는 생태적인 생체리듬과 그로 인한 사회변화가 매우 컸던 시기라는점을 들수 있으며 그렇지 않던 소빙하기 시기 나 태양흑점의 활동이 없던 시기를 비교해서 파악한다면 쉽게 이해할수 있을듯합니다 무엇보다 위협적이라 판단되는 지진활동과 그로인한 예측 가능한 시기와 판단이 모호 해지며 사회전반적인 환경에서 많은 변화를 찾아볼수있으며 이런 시기에 인류가 가장 위협적인 상황에 놓여있으며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또 다른 상황적 고려에 매우 불안해 한다는점이라는 것을 두고 볼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애 적인 이해와 가장 근접한 문명을 이룬다고 하지만 그보다 기술적인 환경변화와 계층분화로 인해 또 다른 소외계층을 만든다는  것에 주목할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가장 근본적인 지켜야 될 인류애적인 평등과 인종차별에서 벗어나 매우 혼란한 시기입니다 극복할수있는 최대의 난관은 소통과 타협이며, 우리모두가 하나라는점을 잊지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큰 지진피해가 없길 바라며 더이상의 희생과 불필요한 차별론에서 벗어나 모두 화합하고 공존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듯합니다

설날 첫날 귀성길 안전하게 귀성할수 있도록 안전운행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여 큰사고 없으시기 바라며 , 기상 정보와 차량점검을 통한 장거리 운행에 차질없도록 노력해야 될듯합니다 2015년 양미년 설날 첫번째 아무런 사고 없으시기 바라며 무탈한 설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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