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7일 새벽5시54분 중앙 동태평양 해양판 경계 부근에서 규모 5.0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는 10킬로 미터 지역이라 심해 인근 에서 심발지진 으로 인한 얋은 지각의 붕괴나 충돌로 비춰집니다
진앙지를 보더라도 최근과 같은 지진 빈도는 전혀 찾아 볼수 없지만 현재와 같이 어디서든 경계판 부근에서 발생할수 있는 강진이 있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볼수있습니다
90대 이후 활발한 지진빈도는 아니지만 최근 까지 10킬로미터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빈도를 보더라도 적지 않은 발생수를 확인할수있습니다
어떤 피해도 없지만 분명 최근 일본 심해 지진과 같이 전조현상 의 일부분처럼 받아들이기 쉬운 시기라는 점과 높은진동대의 강진이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본다면 혹시나 다른 여진의 영향이 존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가질수 있을듯합니다
너무 나 쉽게 지나쳐 버린 지난 지진 빈도수와 상반되게 현재에 가장 위협적인 지진빈도와 예측불허의 강진이 발생하는 사실에 단정 지을수 없다는 점과 현재와 같이 또 있지 모를 대지진에 언제나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제 저녁에도 뭐 그냥 아주 쉽게 관측될정도의 지진들이 미국전역에서 관측되고 있다는 사실에 충분히 공감이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채널 지역에서 규모 3.0점에 진앙지는 14.1 킬로미터 지점에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워낙 현재 까지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서부 캘리포니아 산안드레아스 단층지대에서 부터 점차적으로해안가와 산악지대에 집중적으로 빈도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대도시 인근에 또있지 모를 강진에 대한 예측규모도 현저히 높을시기라고 판단이 듭니다
어제 저녁에 발생한 강진은 반경50킬로미터 이내지역에서 아주 넓고 고르게 분되어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비춰집니다
피해는 없지만 낮은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인근 지역에 또 있지모를 여진의 영향이 현저히 높다는사실과 최근같은 경계판 인근과 단층지대에서 발생하는 지진 빈도가 아주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을것으로 예측됩니다
그 이유는 최근 대지진을 예측한 일본과 같이 전조현상에 대한 자연적인 현상에서 발생한 직관적인 예측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워낙 지진이 잦은 지역이라 누구도 객관적인 예측추이를 나타내기 어렵기에 민간에서 내려온 방법을 충분히 관철한다고 볼수있는 부분입닏
워낙 큰 강진이 올거라고 말하지 않더라도 분명 느낄수 있는 자연적인 전조현상이 먼저 나타났기 때문에 대비할수있지만, 반면 작년 3월달 처럼 대지진에 대한 전조현상이 단지 데이터 를통한 객관적인 이상징조를 가관해버렸기 때문에 발생한 대 참사 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슈퍼컴퓨터로 대지진을 예측할수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보도하였지만 이미 작년부터 시작된 대지진과 현재이르기 까지 지진에 대한 분석이 매우 불안정 하고 대비하기 어렵다는 사실에 충분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완하여 좀더 구체적이고 사실입각 적인 인지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오래전 부터 분석하고 통계를 낸 결과랑 전혀 상반된 데이터들이 산출될때 충분히 대비할수있는 부분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절대이해적인 감각 없이 파고 들수없는 객관적인 데이터 값과 지금까지의 지진빈도 추이를 분석한다면 충분히 예측할수있는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아무쪼록 다시금 지진에 대한 공포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여유 가질수있는 현재상황에 많은 일들을 해놓기 바라며 준비해야될 시기인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1월 첫째주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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