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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AGEEAN SEA

by skyfox 2013. 1. 10.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일 새벽 12시 41분 에겔 해역에서 규모 4.4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이틀전 8일 관측된 5.7 의 쓰나미급 강진과 함께 발생한 같은 해역에서 지진이 관측되었고 현재 북미 알래스카 지역에서 관측된 지진 역시 같은 해역에서 지진이 관측되어 다시금 강한 여진과 쓰나미급 강진이 나타날 가능성을 예측할수 있을듯합니다

 

특히 이번 처럼 전세계적으로 지진이 매우 급작스럽게 강한 규모의 지진으로 관측되는것은 최근 2년동안 매우 심각한 상황을 예측할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지진이 관측된 지역역시 비교적 같은 진앙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어는 한지역만 관측되는것이 아닌 지구 반대편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지진이 관측되어서 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진의 위험성과 예측불가능한 영향은 지구가 아직까지 살아있고 지구 안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지구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걸 경고하는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 이유에 즉슨 최근 까지 어떤 예언보다 지구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류가 지구를 파괴하고 환경재앙의 주범인 동시에 피해자 가 되는 상황을 잊지 말아야될만한 충분한 이상기후와 기변들이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학자들이 대부분 알고 있듯이 그런 이유는 오래전부터 밝혀오고 있지만 경영측에서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감춰오면서 진상과 규명에대한 불분명한 오해와 이해불가능한 인류의 욕구에서 비롯된 사태라는것 또한 알면서도 모른체 지나쳐 왔던 것입니다

이대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 진행된다면 향우10년 안에 어떤 환경의 지구에서 살아갈것인지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가능했었고 충분히 지구수면이 높아질것은 자명한 현실이었습니다

 

현재도 그런 사실이 종종 매스미디어를 통해 알려져 왔지만 별다른 규제와 시스템 변환은 매우 드물다고 느껴집니다

 

누군가의 욕구 해소로 불과한 반영과 그로인한 주변의 환경변화처럼 쉬 변하지 않았던 지구의 환경변화가 비단 나비효과 처럼 시작된것도 아니기에 해결책 역시 지속적이고 꾸준히 발전해야 되는 부분이지만 실상 연구투입과 비용은 현실적으로 지구가 종말을 암시 하지 못하는 이상 어떤 강경한 방침도 내세우지 않을것이기에 충분히 시사할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아마추어도 옆에서 듣고 있다면 이해할수있는부분이며, 그런 정보와 진실된 연구자의 입장에서 관철되었던 지난 몇년동안 과연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이 나타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관철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류가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탄 기술력 확보와 정보를 수용하고 비단 현재 오늘날 문명을 이루기 까지 얼마 되지않은 시간이 라고 할분더러 앞으로 있을 환경재앙에 어느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것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몇해를 살아가는 인류가 아닌 지속적인 현재 오늘을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것이 기에 어떤 후회와 반성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관철해야 되는 입장이며 모든 이유에서 선경지명 할수 밖에 없는 대변을 해올수 밖에 없는 이유 에서라고 볼수 있을듯합니다

 

모든 인류가 똑같이 수명연장의 꿈과 배고픔을 이겨낼수있는 방안을 알면서도 환경오염이라는 또 다른 이유가 존재하기 에 오늘날 인류가 얼만큼 보편적으로 전세계인들과 같이 똑같은 생각과 어려움을 해결해 낼수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세계관 빈곤과 가난함에서 어느 누구도 돌이켜 볼수없는 풍요속 자아가 빗어난 불균형 생존 환경이라는 사실에서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비율은 점점 더 커질것이고 또 경영학측인 면에서 쉬이 부정하고 감추게 될것이라는 사실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다시 또 이런 상황에 환경적 재앙으로 인한 그동안 마지막 인류의 희망에 손을 놓게된 인류의 욕구 불만 의 해소에 더 큰 누적된 불안감과 불신을 안겨다 줄것이라는것도 분명 알수있을듯합니다

 

단지 누군가의 이해가 변화되어온것이지만 그 이해가 분명 모든 인류에게 가장 보편적인 삶을 지속할수있는 방안이 될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이야기할수 없을듯합니다

 

단지 조금 불편하고 느리게 행동할뿐 경쟁의식이 아닌 인류 모두가 살아갈수있는 마지막 방책이라기 때문에 더는 두번다시 이야기 하기 힘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치 되돌이킬수 없는 지난 과거 처럼 말이죠.

 

단지 글은 행동을 위해 시작할뿐 의미가 관여되지 않다고 느껴져 심각성에 대한 근거와 해설로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큰 방영이 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이미 늦을때가 가장 후회할때라고 느껴지는 모든 이유에서 인류가 절망적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자기 자신을 잘알고 스스로 무언가가 되기 위해 존재하듯 스스로 준비하고 계획하여 살아가는 존엄성을 갖춘 인류가 되어야 할듯합니다^^

 

우울함과 사회성을 잊어버린 개체가 되기 전에 빨리 찾아 나서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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