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South Eastern of Kokopo, papua New Guinea 7.5M

 

우리나라 시간으로 아침 8시 48분경 남태평양에 위치한 파푸아 뉴기니 서동부쪽에 위치한 코코포 지역에서 규모7.5의 대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5.0 여진이 인근 해역에서 두차례 발생하였으면 또다른 강한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워낙 강진이 많이 발생하고 화산활동이 많은 지역이라 예상치 못한 강진이 많이 발생하지만 현재 전세계에 관측되는 지진현상을 통해 남태평양을 비롯한 인근 대륙판위치에 한 지역에서는 적지 않은 규모의 강진이 관측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너울성 이 있는 파도 역시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려스러운 상황을 비껴나고 있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 태양흑점의 폭발로 인한 영향 과 주기 역시 불균형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구에 미치는 영향또한 겉잡을수 없을 만큼 매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생각외로 이번 대지진은 진앙지로 부터 약100KM 떨어진 넓은 반경지역으로 인근에 관광온 관광객이나 탐사지역을 탐험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매우 좋지 않은 뉴스일듯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지역역시 코코포 지역의 인규가 약 2만 6천명으로 가장 많고 가까운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최근 까지 큰피해로 나타나고 있지 않은 지진현상으로 갑작스러운 지진상황에 많이 놀래고 피해가 적지 않은 경우가 허다할거라고 생각해서 인지 지진예상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대비가 절실히 필요할때라고 느껴집니다 시간적으로 일본에서발생하는 지진이 대부분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받아준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까지 발생한 지진현상이 그렇지 않듯 어느날 갑자기 이상기후나 지반침하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발생한 지질학적인 원인과 불규명한 태양활동의 영향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총체적으로 지구에 큰 위험이 될거라는 것과 그런 예상시점과 맞물러 지구가 활동하기 가장 활발하고 시급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류가 또 다른 행성을 찾아 제2의 식민지 별을 찾지 못한다면 현재상황에서의 환경에서 점점 황폐화 되고 식량문제와 기아극복을 기준으로 큰 피해는 점점 더 커질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현재와 같이 언론의 왜곡된 편향과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 경제활동으로 우리가 가장 필요로하고 더 깊이 헤아려야될 환경과 사회에 대한 공감도 지극히 부족하며 그로인한 안전사고와 불감증은 점점 더 가중된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어느 한쪽이라고 불균형을 이뤄진다면 분명 환경적 기준이 붕괴되어 팽창되거나 소멸하기 마련이며 이런 상황에서 좀더 한치앞도 볼수없듯이 불안정한 사회환경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가장 필요로한 평등과 이해에 단계에서 한반도는 단 한단계도 앞으로 다가지 못하고 결국은 총체적인 고립상황에 치닫게 되었으면 그 모든 갈등과 문제를 내부에서 도출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 더 발전되지 못하고 화합 못하는 이유는 누구든 모를수 없으며 알고 있었도 잘못된 부분을 고칠수 없어서 일듯입니다 좀더 나은 사회를 위한 내일이 필요하다면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현실과 약속이 있어야 할것이며 노력과 결과를 통한 해법이 되어야 될듯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반도 위기는 점점더 고조되고 어느 한쪽도 양보할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팽팽한 긴장감과 외부의 압력이 과연 어떤 문제를 낳고 있는지 그또한 고위관료들과 정치부분으로 나눠 편속된 이해관계를 만들며 사상과 이념으로 나눠 국가를 통제하며 결국은 어느 한쪽도 양보할수 없는 내일을 이뤄간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적으로 더이상 진척될 상황이 아님을 어느쪽도 괄시하지 않을수 없으며 이제 막 그 갈등을 분노로 이끌어 올리려는 도발과 대응이 불분명하게 현실화 되고 있다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이상 나아지지 않는다고 한들 더 이상 나빠지지 는 말아야 될듯 싶습니다 마치 지구의환경처럼 더 나아질수없지만 더 나빠지지 말아야 되는듯이 말입니다..

 

출처:US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