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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Colombia 6.9M

by skyfox 2013. 2. 10.

 

우리나라 시간 9일 저녁 11시 10분콜롬비아 서부 산악지역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산악지역에서 관측된 이번 지진 으로 부터 약 11킬로미터 떨어진 거주지역이 있어 피해가 적지 않을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이번 지진으로 관측된 지역으로 부터 약 130킬로미터 떨어진 해안에 쓰나미 경보 발령 까지 내려져 현재 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발생하였다고 미국 쓰나미 관리 기구에서 알려왔습니다

 

문제는 여진의 영향이 매우 크고 진앙지로 부터 반경 지역이 매우 넓고 고르게 분포되어 해안에 까지 큰 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대 관측 되어온 지진 분포를 보면 지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나타내는 남태평양 슈마트라 섬 인근해상 에서 점차적으로 경계판 부근과 접근 주변 국가로 영향이 바뀌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로인한 아이티 공화국과 일본 뉴질랜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인근 단층 지대와 북미판 인근에 이르기 까지 매우 갑작스럽고 강한 여진을 동한 지진이 많이 관측되었고 중국과 더불어 무궁무진한 자연 파괴를 일삼아 인재로 인한 산사태나 지진 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온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지진의 분포나 빈도에 상관없이 지진의 영향이 매우 크지 않은 지역에서도 쉽게 지진이 관측되면서 약간의 우려스럽고 매우 유감스러운 상황을 맞이 하지 않았나 쉽게 추이할수 있습니다

 

항상 대비 되어 있지 않은 지진국가에서 매해 마다 발생한 지진은 수천에 이르기 까지 그중 피해를 입히는 지역은 더 할 나위 없이 크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까 보입니다

 

점차적으로 지진 추이가 많아지는 한반도에서도 유감지진의 발생빈도가 커지면서 이번처럼 건물이 흔들리고 위협적으로 느끼는 지진 빈도가 점차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감지진과 지진으로 인한 피해 관측 보고 커진다는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시기적인 상황 고려라고 볼수 있을듯합니다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지진 이라고 연일 관측되는 동 규모의 지진 빈도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이며 그와 같이 지역 역시 멀지 않은 곳에서 관측되어 쉽게 추이할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항상 근접할수있는 예상빈도와 상황고려를 든다면 현재와 같은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지진을 발생할수 없듯이 스스로 자기에게 어떤 영향을 부여 받을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해온 업적이나 일들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거나 없어질수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 발생하는 지진 추이는 매일 관측되고 지구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 매일 학교에 드나들며 안주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진을 기다리는 것이 지진이 꼭 발생한다는 예상도 크지 않을분더러 기다린다고 나타나는것도 아니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지진으로 많은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는 그당시 시점부터 큰 영향을 가진다는것이 매우 중요한 시사 부분이라고 할수 있지만 그게 부를 이루는 영향적인 가치가 아닌 일반적인 흐름이며 자연적인 상황이라는 점에 연구 하고 시사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어디 까지나 지진의 속설과 지진을 통한 세계관이 항상 일관적이며 그 흐름이 어떻게 파악되느냐 에 따라 피해를 예측보고 가능하고 줄일수 있다는 점에 매우 중요하고 심각성을 따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까지 영향을 비출지 아무도 장담못하고 가장 중요한 태양흑점의 관측시기가 크게 나타날때 그 변화가 매우 긴밀하고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다는것을 야기시키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미래에 무엇을 가지고 예측가능한 분석보고를 할수있냐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가 더 크다는것이 전망한 분석보고일듯합니다

 

수많은 관측장비와 천문학적인 재정지원으로 지진의 예측가능한 진로방향을 감지하기 위해 일본에서도 영화에서너 짐작한 해저 심층지대의 지진센서를 통한 지진감지 장치를 개발하여 지진의 분석을 파악하기로 했다고 매스미디어를 통해 보도하였습니다

 

매우 심각한 지진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끝없는 연구 개발과 재정지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한것입니다

 

이와 전혀 다르게 한반도에서는 정치적인 상황고려로 활발히 이뤄져야 하는 학문교류나 문화교류가 단절되면서 시간 비용적인 지출이 점점 커지고 실용성 없는 출혈전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인지 아무도 알수없는 단절된 상황에 그동안 미뤄왔던 남북교류 간 사업부터 한반도 의 전반적인 상항고려 마저 끊어지고 단절되어버린것이라고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장 북핵 실험 일정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치적인 입장에서 고려할수있는 상황적인 시점이며 모든것이 그동안 단절되어왔던 대화 와 마찬가지로 입장차이만 시사해오고 서로가 이해 해야될 위치적 해석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분분 해왔던 정치적 해석이 대권을 통해 다반사 반영되었다고 하지 못할분더러 전혀 입장 차이가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이지만 그동안 노력 해왔던것도 없었기에 분쟁의 골이 더 커졌다고 생각이듭니다

 

자연적인 흐름으로 그대로 승화되는 분위기가 누군가 시기하고 질투하여 발생하였다면 지난 모든 시간동안 해온것이 다 어디로 사라졌냐는 이야기 일듯합니다

 

결국 두 나라가 아무것도 할수 없고 이대로 멈춰 있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것이 바로 큰 이유가 될듯합니다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사회가 숨쉬는 역활을 해오기 위해 좀더 지성적이고 교양적인 남을 배려 할수있는 인적 양성이 가장 절실하다는 이야기일듯합니다

 

아무것도 해오지 않고 그냥 배포자가 유포하는 정보나 가장 올바른 이해가 전부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같이 토론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충분히 관철되어야 할 부분일듯합니다

 

그렇지 않고 지난 과거를 이해하고 돌아보기에는 너무 힘들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학인은 성인이며 사회의 소통과 사회가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하층 에서 또 다시 시작하는 또 다른 지성인 입니다

 

어떤 자부심이든 자유와 소통의 경계가 없는 시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것은 더큰 문제일듯합니다

 

항상 자신이 이루고자 해왔던 일들을 하기위해서 더좋은 시기이지 않을까 보입니다

 

항상 교수님들이 말했듯이 뭐든 해야될 시기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깨어나지 않으면 결국 나태해지거나 존재감이 사라진다것을 잘알기에 분명 자신이 왜 대학에 들어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때입니다

 

당장 도서관을 떠나 자유를 느끼고 세상을 누려 보는것 어떨까요...

 

그렇지 않은이상 더 이상 변화나 미래는 없습니다..

 

2013년 계사년 2월 세째주 가족과 설 잘 보내시기 바라며 너무 많이 걱정하지 않길 바랍니다..

 

내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도 어렵고 내가 힘들면 다른 사람도 힘들듯이 시간이 해결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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