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아침 10시14분 태평양 솔로몬 섬 서부 라타 섬에서 규모 8.0 이상의 대지진과 더불어 7일 새벽 까지 5.0규모 이상의 쓰나미급 강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진 진앙지를 보더라도 경계판 부근에서 계속이어지는강진과 함께 해저 심층 지역에서 여진이 계속 관측되고 있습니다
물론 인근 해역과 주변 국가에서는 쓰나미 급 강진이 예상 되면서 우려스러운 상황을 나타내고 있으며 또 다른 경계부근에 위치한 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위협을 느낄듯합니다
현재 솔로몬 서부 라타섬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겠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이어지면서 발생하는 높은 해일성 파도가 큰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라타 섬 인근 66킬로미터 해역에서 관측되고 있으며 섬인근 높은 해일성 많이 관측될듯하며 그로인한 솔로몬 섬 인근 나라와 일본에 까지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듯합니다
현재 올해 관측되는 두번째 심각단계의 지진 진동으로 건물이 붕괴 되거나 낙진의 피해가 가장 많이 우려시 되는 부분입니다 이미지 상황으로 본다면 현재 진앙지에서 400킬로미터 떠러진 키라키라 섬에서 매우 심각한 진동을 느꼈다고 보고 됩니다 이런 여진의 영향이 해일과 함께 발생하고 있다면 솔로몬 인근의 해양시설과 해변에서는 갑작스러운 대피나 경고방송을 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현재와 같은 지진이 수일동안 계속 이어질것이며 솔로몬 제도에서 부터 시작된 경계판 에서 또 다른 여진 이 계속 발생할 가능성도 예의주시 해야 될듯합니다 현재 이와 비슷한 지질구조를 가지고 있는 일본 뉴질랜드 캐르비안 해역의 아이티 지역과 미국의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까지 위협적인 상황이 비슷한 지역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갑작스럽게 올해 초부터 발생하고 있는 지진현상과 함께 지진규모가 매우 심각단계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심각단계 까지 이으러 대비 되어 있느냐 없느냐 의 차이지 엊그제 발생했던 한반도 경남 거창에서 발생한 3.5 규모의 강진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좀더 현실적인 지진대비와 대응책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현재 이틀 발생하고 있는 한반도의 3.0 이상의 지진과 몸으로 느끼는 유감지진으로 충분히 지진의 영향과 위협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 예단 주변 국가 이외에 직접적인 영향권에 충분히 피해를 줄수 있는 상황과 함께 전 세계적인 위협적 심각단계의 지진 진동 에 이르기 까지 불과 얼마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현재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매우 빠르게 전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말아야 될듯하며 언제든 주기와 시기에 대응없이 갑작스레 발생하고 있다는 걸 감안하여 항상 안전사고에 대비 하시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2월 두째주 금요일 설대목을 앞두고 귀경길 차량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해지는 시기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교통사고 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 와 함께 안전사고에 만반의 대비를 하여 갑작스러운 기상이변에 항상 대비하여 삼각대와 비상패킷을 가지고 올바르게 대처 해야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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