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World at War Demo Review

멀티 데모 메인화면이다 서버를 찾게 하는 find game , 서버를 만들어 게임하다는 start new server 이 있고 자신의 랭크를 확인하고 , 업그레이드 된 무기를 변경할수있는 챌린지 옵션이 있다

서버 를 들어가 보면 맵핑에 맞춰 3가지 의 맵을 선택할수 있다

Team dathmath mod castel 일본성을 배경의 맵이다

게임이 들어가지전 팀선택 방법이다 제국의 병사와, 미 해병대 , 그리고 자동선택 방식이 있다

미 해병대를 선택해보았다 , 시스템 대부분은 콜옵4에서 그대로 컨트롤 옵셔관 배경 화면의 질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듯하다. 보시느 봐와 같이 닌폰다이 라는 일본제국 국기를 보민 실감이 나는듯하다

벗꽃이 만발한 일본도성의 4월달 오키나와 상륙을 할때였는지 그만큼 벗꽃이 장관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벗꽃이 비처럼 내리기도 해서 장관인듯 싶다

일본 오키나와 섬 의 지도 게임을 하다 찾게 된것이지만, 이것 또한 전장의 실제상황을 전해주는듯한 부분이다

일본군으로 플레이해본결과다 일본군으로해도 무기는 미국군과 같은 걸 쓰다는게 좀 이상해보였다. 데모라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무기도 챌린져 되어 업그레이되고 기타 다양한 옵션도 맛볼수있으니 괜찮은듯 싶다

게임이 끝나고 랭크된 계급들이다, 자신의 경력치를 높여 진급하여 다른 챌린지 무기와 능력을 새롭게 받아 커스텀으로 무기와 능력을 선택하여 플레이할수있다

아직 풀리지 않은 많은 챌린져 무기들을 보니 풀고 싶은 유저들도 많을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맵 MAKIN 이 맵은 오키나와의 상륙 작전과 해변 전투 배경으로 만든 맵이다

야간 전투의 기본은 바로 위장은폐인듯 잘 숨고 잘 쏴야 하는데 적이 잘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병사들의 디테일도 굉장히 높아 보인다 상처와 피를 흐릴는 모습들이 실제 병사와 흡사하고 손에 난 꾸질한 부분까지 높인듯 하다

3번째 맵 ROUNDHOSE 이다 이번 맵은 붉은 군대와 독일군 과의 전투 배경의 맵인다 전투배경의 공장건물 과 기차 배경이 저격과 은폐에 탁월한 지형이라 게임을 하다보면 병사들의 위장술에 곤욕 스러울때도 있다

저격수 가 되어 적을 뒤통수를 노릴수있다 물론 은폐가 필수

잘숨어서 한놈 찾다 보면 쏠쏠한재미도 있겠지만, 성질 급한 사람들에게는 기관총으로 난사를 하는게 더나을듯

달밤에 오키나와 상륙작전은 예술인듯..

붉은 군대에서의 전차를 타게 되면 사수와 부사수 자리에 안게 되는데 사수 자리의 기관총으로 총격을 가할수있다 무론 선탑자의 생존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 하고 은폐는 할수없었다

기대했던 유저들에게 더 없이 기쁜일일것이다 출시일도 얼마 남지 않아 궁금증을 낳아 냈던 부분에 대해서 , 기대 이상의 가치를 말하는 유저는 아직 없어 보이지만, 콜옵 시지르 유저들에게는 그것도 이유가 되지 않는다

뜨거운 전우애와 전쟁의 공포와 또다른 정치적 이유가 이유 가 될뿐 그저 게임 으로 보이지 않은 다른 외국인들에게 그런 감명을 주었던것 같다.

세계인들이 즐기는 게임이기에 역사적인 배경과 아픈 상흔에 씻을수 없는 고통으로 살아왔던 모든이에게 해방과 자유를 안겨다 준 역사로 남을 휼륭한 소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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