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오브 듀티의 신작은 전번작과 같은 물리적 엔진과 시스템을 사용해 전작과 뭐가 다르냐 유저들의 소리가 많았다.
그러나 대부분 유저들이 생각하는 게임방식과 패턴 이외에 역사적인 상륙작전과 세계의 전쟁 으로 마지막으로 우
리에게 알리려는 역사적인 진실에 '우리가 싸우지 않은이상 자유도 없다' 군대의 한 어록과 같이 가장 휴머니즘과
하고 왜 싸워야 하는지에 대해 역사적인 한부분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듯 하다
그밖에 새로나오는 2차세계대전의 무기중 화염방사기와 군견, 그리고 사실과 같은 대화들이 실제 전장의 공포에
대해 한층더 사실적으로 다가 와 게임을 하면서 실제 전장에 일어날 상황과 다를바가 전혀 없어 보인다
특히 공군미션에서 일본해군의 도발을 막으려는 작전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한글미션으로 가장 욕이 많이 나온 씬 이라 유저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실제 공군기는 단한번의 목표물 를 표
적하여 격추하지 못하면 다음표적이 자신이 되는것과 같기에 노출의 위험성에 항상 배제되어 있다
그럼에도 고군분토하여 적함을 침몰시키고 아군을 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생
각한다
그밖에 '나지 좀비'라는 숨은 미션도 있어서 얼마나 오래동안 죽지 않고 살아서 다음레벨 까지 가느냐 따라 점수차도 틀리고 , 멀티플레이 경우 합동으로 좀비를 제합해서 점수를 얻어 링크 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혼자서 하기에도 약간 힘들고 무서운점이 있어서 인지 더 재밌있고 유저들이 선호하는 미션중 하나이다
혼자서 트레이러 를 실행해도 약간 재밌다고 하기에는 지루함이 있지만, 여기서도 또 새로운 숨겨진 무기가 있다
외계인 총이라고 불리는 헤어드라이 와 비슷한 무기가 있는 연사속도와 관통성이 높아 많은 좀비를 한꺼번에
물리칠수 있다 이 무기는 'HELP' 방 무기함에 있는데 어려운 점은 이무기를 선택하는방식이 랜덤이라는 것이다
운이 좋아야 취득할수있는 무기이기에 운을 빌어봐야 할것이다
이것으로 콜오브 듀티 : 월드 엣 워의 모든 리뷰를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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