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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all Of Duty :Black Ops Game Review

by skyfox 2012. 7. 8.

 

 

 

바쁜 시험일정 뒤에 이제야 리뷰를 올리게 되는 콜오브 듀디 블랙 웁습 ..2년만에 다시 리뷰를 쓰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첫 인트로 화면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은 누군가에 잡혀와 자신의 심문 받고 있는 가운데 무척 괴롭고 힘들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알수 없는 숫자와 질문들이 난무한 고문들..

 

 

 

그리고 지금 까지 수행해온 작전미션에 대한 회상도 함께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다 정보가 새나가 알게되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게되고.

 

 

또 다시 소련의 아오지 탕으로 수감된 주인공은 매우 중요한 사건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서 알게된 소련의 친구로 부터 다행히 폭동을 일으켜 탈출을 감행하게 되고..

 

 

 

구사일생 감옥을 탈출!!

 

 

 

이후 다시 스파이로 몰이게 되며 냉전시대에 가장 꼬인 요원이 되어벌렸습니다..

 

케네디 대통령도 비치고 냉전시대의 가장 긴박학고 긴장되는 시기임을 한눈에 볼수있는 여역사적 시기라는것도 알수 있을듯합니다..

 

 

 

 

 

 

 

냉전시대의 핵폭탄의 위험에서 세계를 구하는 미션..과연

 

 

 

또다시 이어지는 베트남 전 까지.. 냉전 시대에 가장 큰 전쟁들을 볼수있는 부분입ㅂ니다..

 

 

 

 

 

 

 

 

 

 

 

 

 

 

다시 늙어 조우하게 되는 크라케...

 

 

 

 

 

 

 

그리고 2차세계 대전 비밀리에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하면서 듣게 된 크라케 의 작전수행..

 

 

 

 

 

 

 

 

 

 

 

 

 

 

 

하지만 주인공은 가장큰 전쟁의 피해자 이자 악몽의 주인공으로 자신이 전쟁의 피해자가 되면서 겪게 되는 정체성에 고민하게 됩니다..

 

 

 

 

또 그당시 몰래 자행되었던 정찰정보 와 냉전시대 만의 아주 긴박한 상황들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어느새 람보가 되어 아군과 적군의 사이에 진정 정체성의 혼란이 찾아와 과연 상상속 크라케와 악몽에서 벗어날수있을지..

 

 

 

 

 

 

 

 

 

 

분명 주인공과 크라케는 혼연일체 같은 동일인으로 나오지만 전쟁의 페단 과 냉전시대 만의 긴장감으로 그시대 가장 심각했던 정체성에 대해 아주 잘 표현한듯 부분일듯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취조하던 같은 요원은 이해할수있는 답변을 원했음에 불과하고... 이야기는 매우 심각하게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당시 진보주의적인 케네디 대통령의 조우와 전쟁에 대한 아주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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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전반적인 부분에 주인공 메이슨은 냉전시대의 보이지 않은 피해자 이며 동시에 전쟁에 대한 극도의 악몽과 함께 전쟁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주 잘 표현한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당시 있었던 역사적 사례를 토대로 잘 만들어진 시나오지만 무엇보다 급진적인 진보주의였던 케네디 대통령으로써는 절대 국민을 실망 시켜서 안된다는 생각과 함께 국민들의 불안감을 그대로 안고있던 시대였다고 느낄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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