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s Everywhere is ART

ART is Everywhere is ART - 두꺼비의 자장가 - 양경민작가
ART is Everywhere is ART   안녕하세요. 갤러리인포 입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미술을 준비하는 갤러리인포가 이번에는 미술이 대중에게 한 발자욱 더 가까이 가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ART is Everywhere is ART” 를 준비 하였습니다. 우리 집, 내 사무실에 마음에 드는 미술작품이 한 점 걸려있다 면 우리의 삶에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아이가 있는 집에는 따듯하고 밝은 작품을, 사무실에는 역동적이며 힘있는 작품을 걸어보세요. 프린트나 모작이 아닌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직접 작업한 작품을 여러분의 공간에 보내드립니다. 2주간 여러분의 공간에 작품을 직접 걸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느낌을 리뷰로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작품을 걸고 사진도 찍어 주시면 좋겠지요. 총 4분의 블로거 분들께 작품을 선정된 순서대로 보내드리며 각 블로거 분께서는 2주간 작품을 소장하시다 다음 분께 전달하여 주시면 됩니다. 우선 이번 작품은 서울에 계신 분들에 한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1st  ART is Everywhere is ART 에 진행될 작품입니다. 양경민(Yang Kyoung min ) - 두꺼비의 자장가 2008 acrylic on panel 116.8 × 91.0 cm 대지를 상징하는 두꺼비의 자장가가 세상에 흐르면 두꺼비의 품에 안긴 고양이도 개도 소들도 잠이 들고 해도 달도 깊은 단잠에 빠진다. 자연을 떠난 인간의 잠은 옅고 불편하지만 자연의 품에 안긴 고양이의 잠은 평화롭다 이번에 진행되는 작품은 “양경민” 작가님의 작품 “두꺼비의 자장90가”입니다. 아이들이 있으신 가정에 좋을듯한 그림으로 많은 이야기꺼리가 담긴 따듯한 작품으로 양경민 작가의 2008년 작품이며 작품의 크기는 50호 입니다. (116.8 * 91.0)   ART is Everywhere is ART  프로그램 진행방법 선정되신 블로거 분께서는 2주간의 기간 후 다음 블로거 분께 작품을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작품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뤄주셔야 합니다. 작품을 통하여 변화되고 느껴지는 일상을 리뷰로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양경민 작가의 다른 작품 보러가기 - > GO 양경민 작가의 홈페이지 -> GO         두꺼비의 자장가 - 양경민  리뷰 신청 기간 : 2008.10.29 ~ 2008.11.05  리뷰 작성 기간 : 2008.11.05 ~ 2008.12.10  리뷰 신청 수량  :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