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총기류가 신형 으로 갖춰져서 신병 훈련이라고 얕잡아 볼수는 없다
일단 뭐든 잡게 되면 설례이는건 신병뿐만은 아닌 모든 남성들의 새로움에대한 애착이라고 느낄수 있을듯하다 자 이제 총기류 지급을 받고 사격을 하러 가면 된다
이후 또 다른 총기류에 대한 설명을 교관에게 듣고 사격 연습을 통해 테스를 받으면 된다 아주쉽고 간다하며 표적지에 있는 적군만 골라서 사격을 하면 된다
기관총 역시 신형이다 총기열 부분이 약간 옵션추가한 다른 기종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삼스럽게 다르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미션은 지휘관을 지시에 옳은 목표를 찾아 사격하는 일종의 명령테스트 이다 잘알아 듣고 목표를 맞추는거기에 불러준 타켓에 맞는 그림을 맞추면 될듯하다
이렇게 테스를 통과하면 성적이 나오게 된다 좋든 실든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적을 볼수있따
기본 트레이닝을 거추고 lock 걸린 옵션을 해제하고 실제 모의 전투에 참여하여 전우들과 게임을 할수있다
AA 의 본재미는 바로 이 모의 전투일듯하다 좀더 디테일해지고 세련된 캐릭터와 무기 ,실제 전장에서 볼수있는 지휘체제와 명령 방법 그리고 부상병을 다루는것 까지 모든 상황을 볼수있다
분대장 의 권한으로 부대원을 통솔하고 지휘 전체를 지휘할수있는 중대장 까지 모든걸 체험할수 있다 탄약도 제한적이고 제한된 시간동안 미션을 완수 해야되는데 그만큼 지휘관을 역량과 분대원의 팀웍이 분대의 존폐를 가름한다 꼭 적을 사살하는 아케이트 슈팅을 생각하고 한다면 약간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게임일거라고 생각이든다
특별히 이전편에 비해 다르다고 느껴지는 점은 훈련과 캐릭터의 디테일과 세련된 훈련체제와 그로인한 재미일듯 하다 물론 실제 전장은 재미가 없다 목숨은 하나고 다치면 아프다는것과 생사를 같이 하는 전우가 있다는것이다
미가 없었다느 점과 그점을 보완해서 좀더 아케이트적인 요소를 찾아 신병이 될 유저들에게 좀더 흥미를 가져다
주었다고 볼수있다 좀더 디테일하고 장비나 숨겨진 무기를 찾기위해 노력하는것과 끈근한 전우래를 찾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물론 영어는 필수라는점과 손이만이 갔던점에 플레이하면서 고려해야되는 버그들과의 사투는 배
제할수 없다는것을 유념해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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