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열심히 일하고 밥을 먹는다는건 인간이 누릴수 있는 가장 최소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바라지도 못할만큼 이해하는것도 아닌 당연한 기본적인 이해라는 사실도 분명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이해하고 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통제와 지시사항으로 어떤 누구를 대변하거나 따르지는 못합니다
분명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쉽게 당연한 논리적 입장 결의가 있어야 된다는 점과 말도 안되는 독단적인 비민주적인 행위로 이행되버린 행위에 더이상 진실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사라져 버린 부분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그누구도 이해할수 없고 따르지도 못할 것이며 좀더 분권화된 집단아래 좀더 세분화된 이해관계 형성 속에서 또 더이상 있을수 없는 상황만 점점 초래하지 까 우려 되는 부분입니다
수직적인 상관관계에 말도 안되는 이해관계 형성 과 무분별한 통제로 이제 더이상 조직운용에 대한 응집력 마저 상실하게 되었다고 봐도 무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해하느냐 보다 누구에게도 이해할수 있는 현시점의 올바른 판가름이 가장 시급할때 또다시 통제와 무분별한 지
시사항으로 어떤누구도 대변하거나 따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제 하나둘 사라지는 빈자리를 보면서 어떤 누구도 이해하지 않았던 이유들이 점점 싸여만 가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다시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거나 아니면 잘못된 집행위원의 이해로 시작된 불상사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한건 비인권적이며 논의하거나 논의해서도 안되는 월권남용입니다...
더이상 통제와 지시에 대한 선을 넘어버린 바로 정의 에 대한 심의 라는 것입니다
일에 대한 정의 와 심의 ...
그건 분명 특수적인 인류의 보편적인 이해와 맞먹을만한 아주 오래되고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에 그누구도 함부로 나설수 없는 집행적인 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그런부분의 이해가 없다면 현실이 불가능한 상관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 선과 이분법적인 상관관계와 이해형성으로 인한 조직의 와해와 분권화에 대한 회의가 밀려 들것입니다..
이제 어느누구가 이해하고 느끼는것이 옳고 정의로운지 이해하기 어려우 정도로 더 힘겨운 상황이 닥쳐 오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교육훈련과 점차적인 이해관계로 보편적인 취업에 대한 통제는 이미 우리가 사회라는 곧에서 조금이나마 겪어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보다 더한건 어느 누구도 이해하거나 따르지 못한다는 두려움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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